가족의 초상
오사 게렌발 지음, 강희진 옮김 / 우리나비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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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을 성추행한 남자와 재혼하는 엄마가 제정신일까. 아무리 딸이 개망나니라고 하여도... 이 책을 본 가족의 반응이 더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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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달리는 완벽한 방법 - 보통의 행복, 보통의 자유를 향해 달린 어느 페미니스트의 기록
카트리나 멘지스 파이크 지음, 정미화 옮김 / 북라이프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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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달리고 싶다. 회복되고 싶다. 내 감각을 되찾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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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남편이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 독박 육아, 독박 가사에 고통받는 아내들의 속마음
고바야시 미키 / 북폴리오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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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성들이 처한 사회적, 경제적, 심리적 문제를 당사자의 구술로 잘 풀어낸 책이다. 일본의 여성의 지위가 이렇게까지 낮은지는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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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미메시스 그래픽노블
시릴 페드로사 지음, 배영란 옮김 / 미메시스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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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어를 잘하는 친구로부터 프랑스에 이민간 포르투갈 사람들이 많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다. 이 작가의 할아버지가 바로 포르투갈에서 프랑스로 이민간 사람들 중 한명이다. 손자인 작가는 포르투갈어를 할 줄 모르고, 어렸을때 가끔 갔던 포르투갈의 단편적인 기억만 가지고 있다가, 일로 포르투갈에 들리게 되고, 또 사촌의 결혼식 참석으로 또 한번 가게 된다. 결혼식에서 만난 가족들을 통해 자신의 가족의 역사를 좀 더 잘 살펴보고 싶어졌고 다시 한번 포르투갈로 향한다.

이민간 세대의 격렬한 정체성 갈등이나 차별로 인한 분노, 이런것들이 아닌 작가가 보고 들은 것들을 담담하게 스케치하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 작가에게 있어서는 포르투갈 방문을 통해 여자친구와도 깨지고, 진행하던 작업도 중단하는 등 많은 것을 잃었을지 모르지만, 그런 상실감도 크게 부각되지 않고, 그냥 당시 얼빠지고 충동적이어던 자신의 행동과 생각을 그려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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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잠실동 사람들 : 정아은 장편소설
정아은 지음 / 한겨레출판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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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고층 아파트에 사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사람들의 행동과 의식을 너무나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는 소설이다. 첫 챕터가 고층 아파트 맞은편, 시끄럽고 더럽고 냄새나는 반지하에 사는 20살 여성으로 시작하는게 좋다. 82년생 김지영과 더불어, 한국학을 공부하는 외국 학생들에게 읽히고 싶은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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