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 마이어의 다큐멘터리를 보고, 이분의 사진을 꼭 보고 싶었다. 이 두장의 셀카가 꽤 맘에 들었다. 올해 1월에 베를린에 있으면서 이 분의 사진전을 놓친것이 너무나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