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mo's Big Lift-And-Look Book (Sesame Street) (Board Books) Elmer Series 13
Anna Ross & Joseph Mathieu 그림 / Random House / 199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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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하고 내용도 알차고 그림도 화려하고 예쁜 플랩북이다. 처음으로 사준 플랩북인데 여전히 우리 딸에게는 가장 인기있는 플랩북이고, 그렇게 많이 들추는데도 생각만큼 taping한 부분은 많지 않다. 알파벳이나 숫자는 혼자 들추면서 자연히 익숙해질것 같아. 알파벳의 경우 여러번 들추다보니 알파벳을 알아서라기 보단 'A'뒤엔 악어가 있고 'M' 뒤엔 원숭이가 있다는 식으로 이해하는 듯 하다. 엘모책은 이 책 하난데도 엘모를 너무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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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모를 찾아서 - 골든북스 50 골든북스 50
월트디즈니사.픽사 지음 / 지경사 / 200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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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이 니모를 너무 좋아해서 흰둥가리 물고기만 나오면 다 니모라고 주장해서 사준 책이다. 다른 지경사에서 나온 디즈니 책들에 만족하고 있던 참이라서 아무런 의심없이 골랐는데 '앗, 그림이 다르다'....내가 본 디즈니의 니모가 아닌 짝퉁 니모였던것이다. 디즈니 픽사의 컴퓨처 애니메이션 그림을 그대로 쓸수 없어서 그런건지(하지만, 책 뒤에는 디즈니사와 출판계약을 맺었다고 되어있다) 똑같은 3D 그림을 나타내려면 돈이 더 많이 드는 인쇄상의 문제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너무나 다른 니모의 모습은 실망스럽기 그지없다. 다행이 뒤의 스티커는 니모가 맞다...휴 처음엔 우리 딸도 니모가 왜 이런 모양이지..하는 눈치였는데, 그래도 워낙 좋아하는 니모라서 '니모책'이라고 좋아한다.

내용을 어린이 용으로 축약하는 과정에도 문제가 있는것 같다. 내 생각에는 좀 더 중요한 이야기-니모의 엄마가 죽은 이야기,니모가 치과에서 어떻게 탈출하는지-는 첨가하고 상어를 만나서 친구가 되었다든지 하는 약간은 부수적인 이야기를 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아이는 좋아한다. 여전히 '니모팬'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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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에 간 가스파르 가스파르와 리자 이야기 1
게오르그 할렌스레벤 그림, 안느 구트망 글, 이경혜 옮김 / 비룡소 / 200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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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파르 책중 '크리스마스선물'을 어린이 도서관에서 빌려보고 내용도 기발하고 재미있다고 생각하여 딸에게 사 주었다. 그래도 한 번 본것보다는 다른 게 좋겠지 생각하고 '베니스에 간 가스파르'를 골랐는데, 이것 역시 장난꾸러기지만 밉지 않은 가스파르의 모습을 잘 그리고 있지만, 처음에 본 것이 내겐 더 재미있었다. 다른 가스파르 시리즈는 읽어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가스파르가 천방지축 실수를 반복하지만 밉지않은 모습은 같으리란 생각이 든다. 거친듯이 보이는 유화그림이 다른 그림책의 그림과 차별화되어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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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 드소토 선생님 비룡소의 그림동화 9
윌리엄 스타이그 / 비룡소 / 199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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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아이가 혼자서 이를 닦기 시작할 무렵에 이를 닦지 않았을 경우 벌어질 무서운 사태(?)에 대한 경각심을 주기 위해 산 책이다. 아직도 여전히 이 방법은 주효하다. 아직 치과 치료를 한번도 받아보지 않았기 때문에 치과치료가 얼마나 아픈지 모르겠지만, 이 책에서 여우가 피를 철철 흘리는 모습을 보며 아이는 '이를 닦지 않으면 저렇게 되는구나'하고 생각하게 되었다. 책을 통한 간접체험으로 아이의 생활습관을 잡아주는데 이용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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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의자나무
량 슈린 글 그림, 박지민 옮김 / 북뱅크 / 200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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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화려하다고 하기엔 독특한 느낌을 주는 그림이 마음에 들어 산 책이다. 저자는 타이완 사람인데, 우리나라책이나 미국책에 길들여져 있어서인지 뭔가 이국적인 느낌의 그림이 눈을 사로잡는다. 이기적인 나무는 에이트 아저씨의 사랑을 받기 시작하면서 조급씩 바뀌고 더불어사는 기쁨을 알게 된다. 거인 아저씨에 비해 매우 작게 묘사된 아이들의 모습도 재미있고, 나무의 잎파리 하나하나의 색을 다르게 처리한 그림의 기법이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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