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아이가 혼자서 이를 닦기 시작할 무렵에 이를 닦지 않았을 경우 벌어질 무서운 사태(?)에 대한 경각심을 주기 위해 산 책이다. 아직도 여전히 이 방법은 주효하다. 아직 치과 치료를 한번도 받아보지 않았기 때문에 치과치료가 얼마나 아픈지 모르겠지만, 이 책에서 여우가 피를 철철 흘리는 모습을 보며 아이는 '이를 닦지 않으면 저렇게 되는구나'하고 생각하게 되었다. 책을 통한 간접체험으로 아이의 생활습관을 잡아주는데 이용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