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잉크냄새 2009-06-12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 드립니다.  

여우님 서재를 통하여 익히 알고 있었으나 제 게으름으로 인사드리지 못했습니다. 

종종 들러 좋은 글 야금야금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총총.

 
 
짱꿀라 2009-06-15 2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잉크냄새님, 방명록 글을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도 여우님 방을 통해 익히 알고 있었는데 인사를 지금 드리게 되어서 너무 송구스럽습니다. 시간이 나면 자주 찾아뵙고 자취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이만 줄입니다.
 


비로그인 2008-02-06  

평안한 설 명절 보내시기를.. 산타님.

새해 복도 많이요.. 하하


 
 
 
 


스카이 2008-01-04  

참으로 오랜만입니다.잘 지내셨지요?여은인 지금 방학이라 신나게 잘 보내고 있겠네요.아이는 지난 10월에 실시한 역사 시험서 5급에 합격을 했지만 아직 가야 할 길이 먼것 같습니다.약간의 감기 기운이 있는것 같네요.항상 건강 하십시요.

 
 
 


외로운 발바닥 2007-12-29  

산타님,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정말 오래간만입니다.

정말로 정신없이 올 한해가 지나가버려 이렇게 새해를 눈앞에 두고서야 인사를 드리게 되었네요.

책 한권 읽는 여유를 내기가 정말 쉽지 않지만 1월 중에 잠시 휴양지로 여행가면서 두권쯤 읽으려고 벼르고 있답니다. ^^

그래도 가끔씩 이곳에 들어오면 마음의 여유가 조금이나마 생기는 것 같아 좋네요.

이제 이틀 정도 남은 2007년 잘 정리하시고,

내년에는 더욱 행복하고 뜻깊은 한해가 되시길 빕니다.

그리고, 산타님 주소 가르쳐 주시면 자그마한 새해 선물을 드리고 싶어요. 지금 생각하고 있는 것은 장하준 교수님의 '나쁜 사마리아인'인데 혹시 다른 읽고 싶으신 책 있으시면 말씀해 주세요~^^
 
 
 


비로그인 2007-12-24  

크리스마스 이브인데 선물 나르느라 분주하신가요?

오래 못 뵈어 궁금합니다.

건강에도 신경쓰시고, 아프지도 마시고,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메리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