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을 부르는 아이로 키워라
김승호 지음 / 김영사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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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책을 처음 접했을때 크게 기대를 하지 않았을뿐만 아니라 “이라는 커다란 글자에 고개를 갸우뚱 하였습니다하지만 이런 첫인상은 책을 읽으면서 단숨에 깨져 버렸습니다근래 읽은 아이들 관련 책중 최고의책중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오늘날의 사회는 어려서부터 실력을 갖추는 일에 온갖 정성을 들인다교육이 바로 그것이다하지만 누구도 운이 좋아지는 법을 가르치지 않는다오히려 운을 따지는 사람을 게으르다고 말하고 비웃을 뿐이다그러나 인생을 지나고 나면  알게된다운이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 <p.6>


살아가면서 일이 잘풀렸을때 운이 좋았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하지만 그게  순간의 운으로 되었던걸까요생각해 해봅니다사람은 대개 실력이 있고,노력하면 인생이 잘풀려 나갈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운의 뒷받침이 없는한  생각은 이루어 질수 없다고 말합니다.


책의 구성은 이렇습니다.

1:아이의 운은 어디에서 오는가

2:부모와 아이가 함께 만들어가는 

3:운이 찾아오는 아이운이 떠나는아이

4:좋은 운을 아이의 것으로 끌어 들이는 방법 

5:주역의 원리로 아이의 운을 경영하라


어떻게 하면 아이를  키울수 있습니까하고 묻는다다시말해 아이의 운을 어떻게 하면 좋게 할수 있느냐는 질문이다나는 한결 같이 가르치지 말고 보여주라 라고 대답합니다.” <p.19> 아이들은 보이는것을 그대로 따라 배웁니다 부모의 행동을 따라하고 배우게 됩니다그래서 행동 뿐만 아니라  역시 조심 해야합니다


부모의 중요성은 이루  말할수 없다사람은 부모가 만들어준  성품으로 평생을 살아간다그래서 부모는 정성을 다해 아이를 키워야 한다.아이의 운명마저 만들고 있으니 말이다.” <P.25> 학습만 시키는 부모가아닌 올바른 성품을 키워줘야 하는것이 부모의 의무 임은 틀림없습니다.


미래는 어린아이일수록  안보이고 어른이 될수록 대개 잘보인다어린아이의 미래는 알기 어려운법이다.그런데 부모에게는 약점이 있다바로 자녀에 대한 사랑이다사랑에 눈이 멀면 바로 자녀의 미래를 정확히보기 어렵다.” p.29  페이지에서 생각을  많이 하였던 부분입니다.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성품은 무엇일까요그것은 다름 아닌 신용입니다저희 부부는 아이들에게 약속을 한경우 무슨일이 있어도 지킵니다만약 지키지 못하는 경우 사과를  하며 이후 지킵니다


부모는 자식에게  약속을 반드시 지켜야 하며 계획도 함부로 바꿔서는 안된다신용이란 습관적이다그것을  지키는 사람을 보고 자라면 아이들은 그렇게 커가는 법이다그리고 대충 말하는 부모를 보고 자라면커서 믿을수 없는 사람이 된다.” p.32


항상 구체적으로 명확하게 아이들에게 이야기 해줍니다그러다보니 첫째가 항상 그렇습니다그체적으로요구하고 대충 대충 하지 말라고 오히려 저에게 말을 합니다너무 귀여워요.


 책의 좋은 내용이 너무나 많습니다글로써  표현이 안됩니다공부거리가 정말 많은  . 다시한번 책의밑줄친 부분 정리후 공부 예정이고 다시 책을 읽을 예정입니다정말 소중한 책입니다.

정말 강력 강력 추천 드립니다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 책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하였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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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죄의 죄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92
하야미 가즈마사 지음, 박승후 옮김 / 비채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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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일본소설 미스터리소설은 자주 읽는 편은 아닙니다앞부분만 조금 읽고 자야겠다 라는 생각에 읽기시작 했지만 순식간에 완독 해버린 책입니다.


나는 나의 사형을 원합니다

방화로  애인의 가정을 파멸시킨 여자

변호사는 재심 청구에 앞장 섭니다.


억울한 희생양일까희대의 악마일까.

잠겨 있던 진실이 조금씩 드러납니다.

하지만 그녀는 묵묵히 교수대로 올라섭니다.” 


이야기의 시작은 이렇습니다.


벚꽃 꽃봉오리가 터지기 시작한 330오전 1시무렵.JR 요교하마  나카야마  부근의 연립 주택에서 불길이 치솟았다소방대의 구출 작업에도 불구하고 불에  시신 세구가 나왔다.” P.18


 책의 주인공중 하나인 다나카 유키노(24임의동행으로 연행됩니다책의 구성은  이렇습니다.


1:사건 전야

2:판결 이후

에필로그:사형에 처한다.


유년시절부터 행복하지 못했고 사랑 받지 못한 다나카 유키노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정말 마음이  답답해지고 안타깝습니다누군가의 관심을 놓치지 않고 끝까지 잡으려는 유키노의 모습들 . 


그러다보니 불합리한 부분에대해 이야기 하지 못하며 복종하며 살아갑니다외롭습니다이게 미래사회의우리의 모습이라면 거부 합니다.


자신이 하지 않은 일에대해  아무런 부정하지 않고 죽음을 기다리는 그녀의 마음은 도대체 어떤 마음일지 궁금 하시지 않나요


" 책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하였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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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코.입.귀.촉 - 삶이 바뀌는 다섯 가지 비밀
박지숙 지음 / 쌤앤파커스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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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과 몸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할수 있는 그런 책과의 만남은  즐거운거 같습니다마음이 괴롭고 힘들다면 마음을 다스려야 한다는 이야기는  많이 듣습니다마음을 다스리고 고치려 하지말고  나의 시각,후각,미각,청각,그리고 촉각을 정화 하는 일부터 시작 하라고 말합니다그러면 자연스럽게 몸과 마음이 다스려져 행복해 질수 있다고 말합니다.


 책은 학교에서,병원에서기업에서 수많은 사람을 상담하고 치유해드리며 얻게된 경험과 실제로 겪은 효과변화를 통해 정리된 “오감정화 핵심사항을 담았다고 합니다.


책의 구성은 이렇습니다.

-내몸은 내마음의 결과물

-5주간의 마음 처방전오감 정화

-몸과 마음 그리고 전체 정화


마음을 어떻게 하면 다스려야 할까살아가면서  고민하는 부분인거 같습니다마음을 다스리기위해서는어떻게 해야할까요구체적인 방법을 알아야 하며 , 방법을 배웠으면 연습하고 훈련 해야합니다.그리고 마음을 다스리는 훈련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마음을 다스리는  앞에서 사람들은 대체로  부류로 나뉘는듯 합니다구체적인 방법도 모른  제대로해보지 않고 섣불리  된다고 속단 하는 사람들 그리고 구체적인 실천 방안도 없으면서 너무 쉽게  될거라속단하는 사람들” p.29


두부류중 나는 어떤 사람일까생각 해봅니다후자에 가까운듯 합니다잘될거라 생각하거든요하지만 아무 방안을 갖고 그런생각을 하는건 아니지만 대체로 그런거 같습니다.


전쟁보다 위험하고 핵포탄보다 무서우며총알보다 죽을 확률이  높은  무엇일까요바로 스트레스 입니다.“ p34  정말 공감 했던 부분입니다만병의 근원은 스트레스 입니다하지만 스트레스를 안받고 살아갈수는 없습니다그렇다면 어떻게하면  스트레스라는 독소를 해소 할수 있을까요우선 마음의 독소를 인정 해야 한다고 합니다여기서 부터 시작입니다.


저에게 정말 필요한 책이었습니다느낀 부분도 많았습니다생각이 많은 성격이라 일을 하면서 스트레스를많이 받는  입니다. 20~30 초반까진 그걸 해소하지 못하고 지냈던거 같습니다결혼후엔 이런 나를 많이바꾸게 되었습니다


이럴때일수록 나의  나의 정신을 온전히 할수 있는 이런책과의 만남을 자주 해야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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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과 골리앗 - 거인을 이기는 기술
말콤 글래드웰 지음, 김규태 옮김 / 김영사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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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은 어떻게 골리앗을 쓰러 뜨렸는가오합지졸 농구팀은 어떻게 최강의 팀들을 격파했는가우수한 하버드대 학생은  바보가 되고백만장자는  자식 교육에 실패하는지  약점을 가진 보통사람들을 승자로 이끄는 이야기  정말 흥미롭습니다말콤글래드웰의 이야기는 사랑이에요.


 책은 이렇게 구성 되어 있습니다.

-1:강점이 약점이 되는순간

-2:약점이 강점이 되는순간

-3:강자는 결코 알지 못하는 


다윗과 골리앗은 평범한 사람이 거인과 맞섰을  발생하는 일을 다루고 있습니다여기서 말하는 거거인이란 무엇일까 권력자 ,거대 기업 그리고 억압 ,불합리 등등 여러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책속의 이야기들을 통해 많은 생각거리를 주고 있습니다


첫째는 우리가 우리 세계에서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대부분이 이렇게 한쪽으로  치우친 대립에서나오며 ,둘째는 우리가 이런 유형의 대립을 끊임 없이 오해하며 이런 대립을 오독하고 잘못 해석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너무나 잘알고 있는 이야기 다윗과 골리앗승부는 이미 결정 되어 있었습니다.골리앗은 1:1대결에최적화 되어있는 중장비 보병 이었으며다윗은 사격 전사였습니다움직이기도 힘든 중장비그리고 눈이 안보이는 질환까지 그는 절대로 이길수 없었던 대결 이었습니다 무엇을 말하고 싶은걸까생각해 봅니다.


여러 이야기들중 눈에 띄었던 부분이 있습니다.


세계의 거의 모든곳에서 부모와 정책 입안자들은 학생수가 적을수록  좋은 학급이라는 생각을 당연하게받아들인다는것그러나 알고 있는가열여덟  국가 학생들의 성적에 관한 수천쪽의 데이터를 자세히 살펴본 경제  학자들은 말합니다.


축소된 학급규모가 적잖은 유익한 효과를 미친곳이 세계에서 그리스와 아이슬란드단둘 뿐이라는 결론을 내렸다는것을.” P.55


학생수를 줄여야 아이들의 교육이  개선된다는  장만 들어왔던 저에겐 굉장히 신선 하였던 부분 이었습니다 그렇지궁금 해졌습니다교실에 30명의 아이들이 공부 합니다 중엔 수업을 잘따라가는아이들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아이들도 있습니다


보통 아이들은 포기하지 않고 좌절하지 않고 학교 생활을하는 이유가 바로 30명의 아이들중 자신과 비슷한 친구들을 보며 안심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시간을 갖고공부하며 개선 한다는 것입니다하지만 학생수가 줄어들면 그런 친구들의 수가 줄어든다는 것입니다.  정말밑줄을 치며 이런 부분도 있구나 생각했던 부분이었습니다.


이해하기 쉽게 생각할거리를 표현하는 그의 글이  좋습니다.

" 책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하였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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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강 논어 강독 - 오두막에서 논어를 읽다 1일 1강 동양 고전 시리즈
박재희 지음 / 김영사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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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는 20 498 문장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박재희 교수님의 이야기대로 각편과 내용이 일관성이 없다보니논어를  읽고나면 무엇을 이야기 하고 있는거지라는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물론 각각의 이야기들을 통해 무엇을 말하려 하는지 알수는 있습니다.하지만 술술  읽히지 않습니다그러다보니 앞쪽만 읽고 포기 하는 경우도 많이 생기게 됩니다.


 책은 논어 전체의 내용을 요즘 우리가 고민하는  주제로 분류하고 ,  밑에 논어의 498 문장을 새롭게 나눠 배치 하였으며주제별로 항목별로 논어를 일관성 있게 읽을수 있게 하였습니다.


-논어 전체 내용을 9개의 주제로 분류 

1.학습 ,2.성찰,3.관계

4.사랑,5.예약,6.군자

7.인제,8.정치,9.공자와 제자들 


 책은 이런 분들에게 추천 해드립니다.


-논어를 현대적 언어로 쉽게 읽고 싶은 독자

-논어를 주제로 항목별로 체계적으로 읽고 싶은 독자

-자신의 관심 분야와 관련된 논어의 메세지를 선별하여 찾아보고 싶은독자

-자신의 논리를 논어에서 찾고 싶을때 도움이 필요한 독자

-하루 한문장이라도 논어를 지속적으로 아무때나 체계적으로 읽고 싶은독자

  <p.07>


9 한달 매일 조금씩 음미하며 읽었던 책입니다우선은 굉장히 가독성이 좋다보니 쉽게 읽을수 있었으며이해할수 있었습니다 책의 가장큰 장점이 아닐까합니다.

논어에 대하여 말합니다.

-논어의 저자는 공자가 아닙니다.

-논어의 내용은 윤리나 제사,예절에 관한 내용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논어의 진화는 다양한 방식으로 이루어져 왔습니다.

-논어가 한국에 전래된 시기는 삼국시대입니다.


공자가 말했다.

배우고  익히고 있으니 있으니 이또한 인생의 기쁨이 아니겠는가?”


새로운 것을 배우고 배운것을  삶에 반영하는 과정 쉽지만은 안지만 공부하고 배우는 즐거움을  조금이나마 느끼고 있습니다우리 꼬맹이들도 이런 즐거움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좋은 대학을가기 위한 공부보다는 말입니다.


" 책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하였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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