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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코.입.귀.촉 - 삶이 바뀌는 다섯 가지 비밀
박지숙 지음 / 쌤앤파커스 / 2020년 10월
평점 :
내 정신과 몸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할수 있는 그런 책과의 만남은 참 즐거운거 같습니다. 마음이 괴롭고 힘들다면 마음을 다스려야 한다는 이야기는 참 많이 듣습니다. 마음을 다스리고 고치려 하지말고 나의 시각,후각,미각,청각,그리고 촉각을 정화 하는 일부터 시작 하라고 말합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몸과 마음이 다스려져 행복해 질수 있다고 말합니다.
이 책은 학교에서,병원에서, 기업에서 수많은 사람을 상담하고 치유해드리며 얻게된 경험과 실제로 겪은 효과, 변화를 통해 정리된 “오감정화”의 핵심사항을 담았다고 합니다.
책의 구성은 이렇습니다.
-내몸은 내마음의 결과물
-5주간의 마음 처방전, 오감 정화
-몸과 마음 그리고 뇌, 전체 정화
마음을 어떻게 하면 다스려야 할까? 살아가면서 늘 고민하는 부분인거 같습니다. 마음을 다스리기위해서는어떻게 해야할까요? 구체적인 방법을 알아야 하며 , 방법을 배웠으면 연습하고 훈련 해야합니다.그리고 마음을 다스리는 훈련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마음을 다스리는 일 앞에서 사람들은 대체로 두 부류로 나뉘는듯 합니다. 구체적인 방법도 모른 체 제대로해보지 않고 섣불리 안 된다고 속단 하는 사람들 그리고 구체적인 실천 방안도 없으면서 너무 쉽게 잘 될거라속단하는 사람들” p.29
두부류중 나는 어떤 사람일까? 생각 해봅니다. 후자에 가까운듯 합니다. 잘될거라 생각하거든요. 하지만 아무 방안을 갖고 그런생각을 하는건 아니지만 대체로 그런거 같습니다.
“전쟁보다 위험하고 핵포탄보다 무서우며, 총알보다 죽을 확률이 더 높은 건 무엇일까요? 바로 스트레스 입니다.“ p34 정말 공감 했던 부분입니다. 만병의 근원은 스트레스 입니다. 하지만 스트레스를 안받고 살아갈수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하면 이 스트레스라는 독소를 해소 할수 있을까요? 우선 마음의 독소를 인정 해야 한다고 합니다. 여기서 부터 시작입니다.
저에게 정말 필요한 책이었습니다. 느낀 부분도 많았습니다. 생각이 많은 성격이라 일을 하면서 스트레스를많이 받는 편 입니다. 20~30대 초반까진 그걸 해소하지 못하고 지냈던거 같습니다. 결혼후엔 이런 나를 많이바꾸게 되었습니다.
이럴때일수록 나의 몸 나의 정신을 온전히 할수 있는 이런책과의 만남을 자주 해야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