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왕업 - 상 - 아름답고 사나운 칼
메이위저 지음, 정주은 옮김 / 쌤앤파커스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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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업#샘앤파커스#제왕업상

오전부터 읽은 제왕업의 첫번째 이야기,그 이야기속에
푸욱 ~ 빠져 버렸던거 같습니다. 540페이지나 되었지만
짧게 느껴지는건 역시나 재미가 있어서겠죠?

사실 전 이런 소설을 정말 좋아합니다.그속에 인간의
희노애락 이 잘 녹아 있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여담이라면
무협도 굉장히 좋아합니다.

이 책의 여주인공인 왕현. 정말 매력적인 여인 입니다.
여장부 라고 할까요? 하권에서 본격적으로 그녀의 모습
을 볼수 있을거 같아 기대 중인데요. 우선 상권에서는

이 책의 핵심 인물이기도한 소기와의 만남부분은 참
인상 적이었습니다. 왕현이라는 인물이 어떤인물인지
흥미롭게 볼수 있었던 부분 이었습니다

결혼 하자마자 첫날밤도 패스하고 전장으로 떠나는 소기
인대요~ 부하 장수 에 게관련 말을 하고 떠납니다.
(물론 나중에 왜그랬는지에대해 나옵니다) 분노에 떠는 왕현!
하지만 그녀의 카리스마는 장난 아닙니다.

“신부의 머리를 묶은 오색 빛깔 긴끈을 첫날밤에 남편이
직접 풀어주는 것을 결발이라고 한다. 상투틀고 쪽지어
부부가 되니 은혜와 사랑 서로 의심치 않으리.

나는 성을 내지 않았다.오히려 웃으며 손을 들어 올려
오색 끈을 송희은의 발밑으로 던졌다. 혼인은 예의 근본
으로 위로는 종묘를 모시고 아래로는 후대를 잇는 일이라
군자는 혼례를 중시한다. 무릇 신중히 혼인관계를 맺어야
그 끝이 온당해지는 법.

장군께서는 이것을 왕야께 전하고 내가 그의 수고를 대신해 이끈을 풀었다고 전해주시오!”P.82정말 감탄 하였던 부분 이었습니다. 이런 여장부가 다 있을까?
어서 하권을 읽어보아야 할거 같습니다. 너무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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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에 관한 9가지 거짓말
마커스 버킹엄.애슐리 구달 지음, 이영래 그림 / 쌤앤파커스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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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첫만남 책은 조직에대한 이해가 가능한
#일에관한9가지거짓말 입니다.

“이책은 하나의 사실에 담긴 모순에서 출발한다. 일의
세계에서 당연히 진실이라고 여기는 아이디어와 관행
은 실제로 도움을 주어야할 사람들에게 왜 그토록 인기
가 없고 또 그들에게 왜 그렇게 깊은 불만을 안겨주는
것일까?“.p.14 에서 시작 합니다.

“우리는 이 책에서 최고의 리더들이 이 일을 어떻게 해
내는지,다시말해 그들이 주의를 기울이는 것은 무엇이고
주위 사람들과 어떻게 상호 작용하는지 알아보고 있다.
8가지 항목을 더 세세히 탐구하고 우리가 직장에서 듣는
거짓말이 이 8가지 중요한 측면을 각각 어떻게 억압하는
지도 살펴본다”p.41

이 책을 읽다보니 경우는 다르지만 지금 내가 몸담고 있는
회사의 정책들에대해 이해할수 있는 좋은 기회 였습니다.

“판매 현장에 있지 않은 사람이 특정 고객에게 판매할
특정 제품 판매 계획을 세울수 있을까?”p.64
요즘 제가 다니는 회사가 좀 어려운대요. 현장과 본사의
괴리를 느끼는 요즘 이었습니다. 이부분을 보면서
역시나 이거지~ 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현장을 모르는 그들의 판촉들 .그게 현실에 제대로 반영
이 될리 없는게 맞구나 라는걸 다시 한번 확인할수 있었
습니다, 이게 원인이죠. 대한민국의 대기업으로 불리는
곳이지만 역시나~ 어려울수 밖에 없는 이유를 들여다
볼수 있었습니다.

“누군가의 하루를 망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의 일과를
회의로 꽉 채우는것이다”p.72 정말 이건 100프로 맞는
말입니다. 부진회의 부진회의 대안이 없는 곳에선 회의만
하는건 맞는 말입니다.

“그는 자신의 가치를 아주 진지하게 받아들여 새로운
통찰로 미조정하고,경로를 수정한 뒤 미조정 하고,학습
하고 나서 다시 미조정한 다음 엄청난 영향력과 의미를
담아 조정한 상황을 세상에 내놓는다.”p.102

바로 이런 역활을 하는 인물이 누구일까요? 이런 역활
을 제대로 하는 인물들로 .페이스북의 창시자 저커버그
가 지금도 하고 있는 일입니다.정말 다르구나 라는 생각
을 하였습니다. 군대와 같은 조직과 아래로 내려가는
그런 구조로는 앞으로 살아 남기 쉽지 않을거같다?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런 사실을 알고 있다고 해도. 알면서도 애써 무시하며
기존의 방식을 고수하고 있는 우리들의 그분들이 꼭
읽어보셨으면 하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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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여섯 시까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선재 지음 / 팩토리나인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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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여섯시까지만열심히하겠습니다#이선재

직장생활에대해 삶에대해 고민이 많은 요즘.그 마음
을 어루만줘 주는 책을 만났습니다.

“일의 세계를 하나의 거친 바다 라고 봤을때,누군가는
거친 바다애서 살아 남을수 있는 튼튼하고 호화로운
배에 탑승하는것을 목표로 삼는다. 반면 다른 누군가는
좋은 배에 타는 대신 훌륭한 서퍼가 되어,어떤 파도가
오더라도 그 파도에 올라타 즐길수 있는 삶을 살아간다.

아무리 좋은 배에 올라 탔다고 한들,선장이 될수 있는게
아니라면 언젠가 우리 모두 배에서 내려야 하니까요.”

배에서 내리는 시기를 사실 예측 할수 없고. 내렸을때
어떻게 살아 남을 것인가?에대한 생각이 참 많습니다.
확실한 무엇이 준비가 되있어야 하지만. 사실 그렇지
못하기때문에. 더욱 고민이 많이 됩니다.

무엇을 할것인지?,무엇을 할수 있는? 사람이 될것인지
40대의 10년은 너무도 중요한 시기 .나도 그렇고나의
그녀도 그렇다.

“어떤 자리에서 무슨일을 하는 사람이라도 언젠가는
서핑 보드를 집거나 자기만의 작은 배를 만들어야 한다
는 사실을 강조 하고 싶다”

작은배를 만들어야 한다는 말에 정말 많이 공감 되었
습니다.큰배에 내렸을때에 탈수있는 작은배. 현제 내가
좋아하는 것은 쓰고 읽고 입니다. 이와 관련된 작은 배
를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회사는 나의 무엇도 사실 책임져 주지 않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을 통해 내가 얻고 쌓고 있는게 무엇인지
진지하게 다시한번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평생 직장은 없어졌지만 일은 죽을때 까지 해야 할거
잖아요.일과 내가 불화 하지 않고 좋은 관계를 맺으며
살수 있는 방법이 궁금 했어요”

“일과 내가 좀더 평등하고 원활하게 관계 맺기 위해
서는 각자에게 서로가 아닌 대체재가 있어야한다.
일 말고도 내 삶을 풍요롭게 하는 요소들을 든든히
갖춰 놓아야 한다는 것이 첫번째고, 지금 다니는 이회사
외에도 일과 관련해 내가 선택할수 있는 옵션이 존재
해야 한다는것이 두번째다.”

요즘에 생각하고 있는 부분에대해 정확히 맥을 집어준
고마운 책이었습니다. 재미있는 삶을 위해. 그리고 우리
멤버들과 행복한 기억을 남기기 위해 지금 하는일을
열심히는 하고 있습니다.

그 외 시간과 휴일. 쉽지는 않지만. 많은것을 경험하고
공부하여 삶의 옵션을 갖추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자
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이시기에 만난 나에겐 많은
의미가 된 책이었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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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 즐거운 나의 집 - 집 고치다 인생도 즐거워진 제이쓴의 공간 이야기
제이쓴 지음 / 나무수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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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즐거운나의집#제이쓴

내가 가진 공간의 소중함 그리고 의미에대해
재미있게 읽으며 생각할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내가 만난 공간들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하고
나는 무엇에 이끌려 공간을 꾸미기 시작했는지,
그때 나는 어떤 생각으로 공간을 바라보고 ,어떤
이야기를 담아내려 했는지에 대해서 조금은 진지
하게편하고 유쾌하게 그렸습니다“

“그의 인생이 시작되고 머물렀던곳, 그래서 공간은
우리삶에 정말 중요하다. 공간은 사람을 닮는다”

이말이 참 좋았던거 같습니다. 공간은 사람을 닮는
다라. 하긴 저와 같이 책을 좋아하는 분들의 공간은
가보지 않아도 책들이 차지하고 있을것이고관련된
독서용품들로 가득 할것입니다.

잘정리 되어있는 분도 있겠지만. 저처럼 그렇지
못한 분들 많을거라고 생각되는대요,이 책을 읽
다보면 나도 나만의 공간을 꾸미고 싶다 라는
생각이 정말 많이 듭니다.

이책의 저자분의 피앙새는 바로 코미디언 홍현희씨
입니다. 정말 두분이 잘어울리고 알콩달콩 사시는
거 같아 보기 좋습니다.

아아~ 그러나 문제는 저는 만들기와 꾸미는 거에
일푼의소질이 없는 사람.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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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책
니나 게오르게 지음, 김인순 옮김 / 쌤앤파커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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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책#니나게오르게

“길고 날카로운 소리가 내인생 아래에 반듯한 밑줄을
긋는다. 지금은 아냐! 지금은 아냐! 너무 이르다고!
너무 일러. 일러 ....... 길게 이어지는 소리가 최후의
북소리가 된다, 나는 뛰어내린다”

불의의 사고로 꿈속에 영원히 갖혀버린 한 남자가
남겨진 자들의 슬픔을 앞에 흩뿌려놓은 용서와
화해, 그리고 사랑과 구원의 메시지~ 거기에 추가로
섬세한 표현 아름답고 가슴 아픈 그런책 그런 책.

아들 샘을 만나러 가는길 유람선에서.미끄러저 강으
로 떨어지는걸 목격하게됩니다. 강에뛰어들어 그 소녀
를 구했지만,정신 없이 달려오는 차에 치여 병원에
살려간 이후로 46일간 꿈사이를 부유합니다.

“그곳에서는 어떤것도 끝나지 않을것이다. 우리는
이 세상의 온갖 행복을 누릴것이다. 지금 나는 이문을
지나고,이 문은 내뒤에서 닫힐 것이다. 나는 마침내 다시
아버지와함께 있을것이다”

“아빠는 여기 없어요. 나는 속삭인다.
그래 네 아빠의 영혼은 본래 지내던 거처를 떠났단다”
닥터 사울의 목소리가 평소와는 다르게 들린다. 마치
그 자신이 방금 긴 잠에서 꺠어난듯 하다.

아빠의 영혼이 다시 자기 거처를 찾아 올수 있을까요?
우리가 보살피면 그럴거야”

책을 읽으면서 외칩니다. 제대로된 사랑을 해보지 못한
샘에게 느끼는대로 아름답게~ 사랑 하라고삶을 그리워
하지 않게 말입니다.

꿈꾸듯 읽었던책. 그동안 나도모르게 지나친 행복에대해
생각해볼수 있게 해준 고마운 책이었습니다.지금을 살자!
행복하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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