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왕업#샘앤파커스#제왕업상오전부터 읽은 제왕업의 첫번째 이야기,그 이야기속에푸욱 ~ 빠져 버렸던거 같습니다. 540페이지나 되었지만짧게 느껴지는건 역시나 재미가 있어서겠죠?사실 전 이런 소설을 정말 좋아합니다.그속에 인간의희노애락 이 잘 녹아 있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여담이라면무협도 굉장히 좋아합니다.이 책의 여주인공인 왕현. 정말 매력적인 여인 입니다.여장부 라고 할까요? 하권에서 본격적으로 그녀의 모습을 볼수 있을거 같아 기대 중인데요. 우선 상권에서는이 책의 핵심 인물이기도한 소기와의 만남부분은 참인상 적이었습니다. 왕현이라는 인물이 어떤인물인지흥미롭게 볼수 있었던 부분 이었습니다결혼 하자마자 첫날밤도 패스하고 전장으로 떠나는 소기인대요~ 부하 장수 에 게관련 말을 하고 떠납니다.(물론 나중에 왜그랬는지에대해 나옵니다) 분노에 떠는 왕현!하지만 그녀의 카리스마는 장난 아닙니다.“신부의 머리를 묶은 오색 빛깔 긴끈을 첫날밤에 남편이직접 풀어주는 것을 결발이라고 한다. 상투틀고 쪽지어부부가 되니 은혜와 사랑 서로 의심치 않으리.나는 성을 내지 않았다.오히려 웃으며 손을 들어 올려오색 끈을 송희은의 발밑으로 던졌다. 혼인은 예의 근본으로 위로는 종묘를 모시고 아래로는 후대를 잇는 일이라군자는 혼례를 중시한다. 무릇 신중히 혼인관계를 맺어야그 끝이 온당해지는 법.장군께서는 이것을 왕야께 전하고 내가 그의 수고를 대신해 이끈을 풀었다고 전해주시오!”P.82정말 감탄 하였던 부분 이었습니다. 이런 여장부가 다 있을까?어서 하권을 읽어보아야 할거 같습니다. 너무 재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