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책
니나 게오르게 지음, 김인순 옮김 / 쌤앤파커스 / 2019년 9월
평점 :
절판


#꿈의책#니나게오르게

“길고 날카로운 소리가 내인생 아래에 반듯한 밑줄을
긋는다. 지금은 아냐! 지금은 아냐! 너무 이르다고!
너무 일러. 일러 ....... 길게 이어지는 소리가 최후의
북소리가 된다, 나는 뛰어내린다”

불의의 사고로 꿈속에 영원히 갖혀버린 한 남자가
남겨진 자들의 슬픔을 앞에 흩뿌려놓은 용서와
화해, 그리고 사랑과 구원의 메시지~ 거기에 추가로
섬세한 표현 아름답고 가슴 아픈 그런책 그런 책.

아들 샘을 만나러 가는길 유람선에서.미끄러저 강으
로 떨어지는걸 목격하게됩니다. 강에뛰어들어 그 소녀
를 구했지만,정신 없이 달려오는 차에 치여 병원에
살려간 이후로 46일간 꿈사이를 부유합니다.

“그곳에서는 어떤것도 끝나지 않을것이다. 우리는
이 세상의 온갖 행복을 누릴것이다. 지금 나는 이문을
지나고,이 문은 내뒤에서 닫힐 것이다. 나는 마침내 다시
아버지와함께 있을것이다”

“아빠는 여기 없어요. 나는 속삭인다.
그래 네 아빠의 영혼은 본래 지내던 거처를 떠났단다”
닥터 사울의 목소리가 평소와는 다르게 들린다. 마치
그 자신이 방금 긴 잠에서 꺠어난듯 하다.

아빠의 영혼이 다시 자기 거처를 찾아 올수 있을까요?
우리가 보살피면 그럴거야”

책을 읽으면서 외칩니다. 제대로된 사랑을 해보지 못한
샘에게 느끼는대로 아름답게~ 사랑 하라고삶을 그리워
하지 않게 말입니다.

꿈꾸듯 읽었던책. 그동안 나도모르게 지나친 행복에대해
생각해볼수 있게 해준 고마운 책이었습니다.지금을 살자!
행복하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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