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에 관한 9가지 거짓말
마커스 버킹엄.애슐리 구달 지음, 이영래 그림 / 쌤앤파커스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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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첫만남 책은 조직에대한 이해가 가능한
#일에관한9가지거짓말 입니다.

“이책은 하나의 사실에 담긴 모순에서 출발한다. 일의
세계에서 당연히 진실이라고 여기는 아이디어와 관행
은 실제로 도움을 주어야할 사람들에게 왜 그토록 인기
가 없고 또 그들에게 왜 그렇게 깊은 불만을 안겨주는
것일까?“.p.14 에서 시작 합니다.

“우리는 이 책에서 최고의 리더들이 이 일을 어떻게 해
내는지,다시말해 그들이 주의를 기울이는 것은 무엇이고
주위 사람들과 어떻게 상호 작용하는지 알아보고 있다.
8가지 항목을 더 세세히 탐구하고 우리가 직장에서 듣는
거짓말이 이 8가지 중요한 측면을 각각 어떻게 억압하는
지도 살펴본다”p.41

이 책을 읽다보니 경우는 다르지만 지금 내가 몸담고 있는
회사의 정책들에대해 이해할수 있는 좋은 기회 였습니다.

“판매 현장에 있지 않은 사람이 특정 고객에게 판매할
특정 제품 판매 계획을 세울수 있을까?”p.64
요즘 제가 다니는 회사가 좀 어려운대요. 현장과 본사의
괴리를 느끼는 요즘 이었습니다. 이부분을 보면서
역시나 이거지~ 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현장을 모르는 그들의 판촉들 .그게 현실에 제대로 반영
이 될리 없는게 맞구나 라는걸 다시 한번 확인할수 있었
습니다, 이게 원인이죠. 대한민국의 대기업으로 불리는
곳이지만 역시나~ 어려울수 밖에 없는 이유를 들여다
볼수 있었습니다.

“누군가의 하루를 망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의 일과를
회의로 꽉 채우는것이다”p.72 정말 이건 100프로 맞는
말입니다. 부진회의 부진회의 대안이 없는 곳에선 회의만
하는건 맞는 말입니다.

“그는 자신의 가치를 아주 진지하게 받아들여 새로운
통찰로 미조정하고,경로를 수정한 뒤 미조정 하고,학습
하고 나서 다시 미조정한 다음 엄청난 영향력과 의미를
담아 조정한 상황을 세상에 내놓는다.”p.102

바로 이런 역활을 하는 인물이 누구일까요? 이런 역활
을 제대로 하는 인물들로 .페이스북의 창시자 저커버그
가 지금도 하고 있는 일입니다.정말 다르구나 라는 생각
을 하였습니다. 군대와 같은 조직과 아래로 내려가는
그런 구조로는 앞으로 살아 남기 쉽지 않을거같다?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런 사실을 알고 있다고 해도. 알면서도 애써 무시하며
기존의 방식을 고수하고 있는 우리들의 그분들이 꼭
읽어보셨으면 하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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