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변화는 말투에서 시작된다 - 소중한 내 인생과 관계를 위한 말하기 심리학
황시투안 지음, 정영재 옮김 / 미디어숲 / 2022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소중한 내 인생과 관계를 위한 말하기 심리학

 




이 책은 소통할 때 무엇이 문제인지, 말투를 바꿨을 때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를 알려준다. 저자의 전작 중 ‘모든 관계는 나에게 달려 있다’(https://blog.naver.com/chihanjjang/222527116393)를 무척 잘 보았다. 이번 책도 역시 대인 관계의 기분이 되는 말투를 어떻게 바꿔야 하는 지 잘 설명해주고 있다. ‘아 해 다르고 어 해 다르다.’라는 속담은 너무 유명하다. 같은 말이라도 말하는 화자를 통해 듣는 이는 전혀 다른 느낌을 받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나의 말투는 현재 어떤 상태이고 무엇을 바꿔야 하는 지 책을 통해 알아보자.



 


말을 얼마나 잘하는지는 성격과 전혀 상관이 없다. 말을 할 줄 아는 것은 하나의 능력이다. 그 능력은 학습을 통해 충분히 향상될 수 있다. 상대의 잘못을 고쳐 주고 싶어서 직접 잘못을 지적한다면, 아무리 좋은 마음으로 말했다고 하더라도 상대는 기분이 나쁠 수 있다. 반대로 우선 상대가 옳다고 가정한 다음, 그에게 더 나아질 수 있다고 말하면 그는 선뜻 당신의 의견을 받아들일 것이다. 모든 사람은 자신이 옳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어 하기 때문에 자신이 옳다는 가정에서만 사람은 더 좋게 변화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사람을 변화시키는 지혜다. 말다툼을 피하는 3가지 방법이 있다. 첫 째, 우선 상대방의 장점을 찾아서 인정해주자. 둘 째, 상대방에게 더 잘할 수 있는 길을 알려 주자. 셋 째는 미래를 내다보자.








말의 변화는 일상 곳곳에 직접 영향을 미친다. 말하는 습관을 바꾸고 더욱 탁월한 표현 방식을 배우면, 사고방식과 소통 능력, 사람을 대하는 태도, 심지어는 마음속 깊은 곳에 있는 신념까지도 변화 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말을 잘하게 되면 평생 득을 보고, 그렇지 않으면 가는 곳마다 벽에 부딪히게 된다. 인생의 변화는 말하는 습관을 바꾸는 데서부터 시작된다. 신뢰와 칭찬을 얻은 사람은 사회의 지지를 받는다는 느낌을 받게 되고 이로 인해 자신의 가치를 더 높이기 위해 노력하게 된다. 그뿐 아니라 자존감이 높아지고 자신감도 가지게 되며, 더욱 적극적으로 발전하고자 하는 동력을 얻게 된다. 그렇게 그는 상대방의 기대에 부응하게 되고, 이러한 사회적 지지가 이어진다. 사람에 대한 기대와 칭찬, 신뢰, 그곳에서부터 변화가 시작된다. 부정적인 생각과 내면은 곧 내가 하는 말과 상관이 있다. 그렇기에 나의 내면을 긍정적으로 바꾸고 그것을 말로 하는 습관을 들여 인생을 변화 시키고 싶은 이들이 읽으면 좋을 책인 듯 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가나안에 거하다 - 광야 인생에게 건네는 가나안 일상 ㅣ 광야 시리즈
이진희 지음 / 두란노 / 2021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광야 인생에게 건네는 가나안 일상




이 책은 광야를 벗어나 약속의 땅, 가나안에 대해 이야기한다. 많은 기독교인은 광야의 삶을 청산하고 가나안에 들어가 사는 것을 꿈 꾼다. 과연 가나안은 어떤 곳일까? 우리가 생각하는 젖과 꿀이 흐르는 지상 낙원일까? 《광야를 읽다》와 《광야를 살다》를 통해 성경 속에 나타난 광야를 역사적, 지리적, 문화적으로 풀어준 베스트셀러 작가인 이진희 목사를 통해 가나안에 대한 우리의 허상과 현실을 알아보자.




광야가 십자가라면 가나안은 부활이다. 광야와 가나안은 서로 대척점에 있는 것이 아니라 서로 맞물려 있다. 광야 안에도 가나안이 있고, 가나안 안에도 광야가 있다. 가나안에 대한 부푼 꿈을 안고 미련 없이 애굽을 떠난 것이 아니라, 할 수 없이 눈물을 머금고 애굽을 떠나 가나안으로 간 히브리인들이다. 아브라함을 가나안으로 보내신 분은 하나님이고 요셉을 애굽으로 보내신 분도 하나님이며 야곱의 가족 모두를 애굽으로 보내신 분도 하나님이다. 하나님은 이 모든 과정을 통해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한 민족을 이루어 가나안 땅으로 향하게 하셨다.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만 알고 있는 가나안 땅의 절반 가량이 사실은 사람이 살 수 없는 광야다. 가나안 중앙에는 등뼈처럼 높은 산이 남북으로 뻗어 있는데, 이 중앙 산악 지대에 벧엘, 기브온, 예루살렘, 헤브론이 자리 잡고 있다. 가나안이라고해서 다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은 아니다. 현재 이스라엘에서 경작지로 사용되는 땅은 전체 면적의 약 3%가 채 안 된다. 예수님이 태어나는 곳은 베들레헴은 광야다. 여리고 앞 요단 강에서 세례를 받으신 곳도 광야다. 40일 동안 마귀에게 시험받으며 금식하셨던 곳도 여리고 근처의 유대 광야다. 물론 가나안에도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 있다. 블레셋 평야, 샤론 평야처럼 지중해 연안에 위치한 비옥한 평야 지대가 있다. 이 비옥한 평야는 이미 블레셋이 차지하고 있었다. 성경에 나오는 전쟁의 대부분은 블레셋과의 전쟁이다. 다윗과 골리앗의 전투도 블레셋과의 전쟁이었다.




성경에 나오는 가나안은 land of promise가 아니라 promised land이다. 하나님이 주기로 ‘약속하신 땅’이지, 장밋빛 미래가 펼쳐질 ‘약속의 땅’이 아니다. 가나안은 하나님이 아브라함 때부터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리라고 약속하신 땅이다. 가나안은 ‘약속의 땅’이 아니라 ‘약속하신 땅’이다. 가나안에 들어가서 누리게 될 추복만 생각한다. 가나안에 들어가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 지, 그렇게 살지 않으면 반드시 쫓겨난다는 사실은 쉽게 망각한다. 


가난이라는 광야를 지나고 있다. 질병이라는 광야를 지나고 있다. 아픔과 슬픔, 고통이라는 광야를 지나고 있다. 거의 모든 기독교인은 이 광야를 지나 하루 속히 가나안에 들어가 정착하며 안식하며 쉼을 누리고 싶어 한다. 그러나 가만히 생각해 봐야 한다. 하나님은 왜 그런 광야를 주셨는 지 내가 생각하고 바라는 가나안의 모습이 정말 하나님이 원하고 바라시는 지 저자는 광야의 모습과 가나안의 모습, 그리고 그 의미를 통해 우리가 왜곡하고 마음대로 지어낸 가나안의 모습을 착각하고 있음을 지적한다. 지금은 코로나 광야를 지나고 있다. 교회발 코로나 전파라는 상황에 직면하여 사회로부터 엄청난 지탄을 받고 있다. 예배를 드리는 것을 광신도로 비쳐지고 모임을 갖는 것을 비정상으로 치부하고 있다. 이 광야를 통과해야 한다. 하나님이 원하시면 2년만에 지날 수도 있고 40년이 되어도 못 지나갈 수 있다. 과연 어떠한 선택을 해야 하는가? 가나안에 살지만 광야에서 사는 듯 한 삶, 광야에 있지만 하나님의 공급하심을 경험하면 사는 삶을 살아야 한다. 코로나 시국으로 영, 육, 혼이 지친 지금 새 힘을 주는 좋은 책인 듯 하다. 








<인상 깊은 구절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가나안보다 더 죄악이 관영하고 있다. 하나님이 이 세상을 심판하지 않고 그대로 두신다면 소돔과 고모라 백성에게 사과를 하셔야 한다는 말이 있지 않은가? 소돔과 고모라 성 사람들뿐만 아니라 노아의 홍수로 죽은 사람들에게도 똑같이 사과를 하셔야 할 것이다. 노아 홍수 당시보다 더 부패하고 죄악이 관영한 세상이 바로 오늘 이 시대가 아닌가? 이런 세상에서 죄와 싸우며 살아가기 위해, 죄와 싸워서 이기기 위해서는 은혜 위에 은혜가 필요하다. 하나님의 은혜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77p)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컵 ㅣ 렛츠 플레이 아기 놀이책
수아현 지음 / 시공주니어 / 2021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다정한 응원을 건네는 그림책


 


 


이 책은 책장을 넘기며 컵 쌓기 놀이를 체험하는 재미난 놀이 그림책이다. 책 속에는 다양한 색깔, 모양, 크기의 컵들이 등장한다. 아이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머그 컵, 수프 컵, 찻잔이 등장하여 시선을 사로잡는다. 과연 컵 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아이에게 어떤 자극을 줄 수 있을까? 책속으로 같이 들어가보자.


 


 


 





현재 13개월된 둘째는 첫 페이지인 빨간 컵부터 반응을 보이기 시작한다. 그림에서처럼 책은 아주 단순하게 아이의 시각을 사로 잡을 수 있도록 구성 되어 있다. 맨 첫 장에 나와 있는 빨간 컵과 '빨간 컵이에요'라는 문구를 제외하곤 전부 다 흰 바탕을 유지하고 있다. 그렇기에 미취학 아동, 특히 영유아 아이에겐 더욱더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을 듯 하다. 












빨간 컵을 시작으로 노란 컵, 큰 컵, 작은 컵, 긴 컵, 넓은 컵이 차례로 등장한다.  컵의 크기는 모두 다르다. 크기와 길이, 넓이와 같은 기초적인 수학 개념을 컵이라는 친숙한 소재를 통해 잘 설명해주고 있다. 원색인 일곱 개의 컵이 주는 색감이 책을 가득 채우기에 아이의 시선을 자꾸만 끌어 당기는 듯 하다. 









컵을 열심히 쌓았지만 모양이 안정적이지 못해 앗! 와르르르 무너지고 만다. 이 부분을 아이에게 읽어주니 미소가 절로 나오는 듯 하다. 와르르르 라는 표현은 아이에게도 운율감 있게 들리는 듯 하다. 그리고 책은 다시 시작 하면 된다고 하면서 처음과 달리 넓은 컵을 먼저 쌓고 그 위에 빨간, 노란 컵을 쌓고 큰 컵 긴 컵을 쌓고 완성을 하게 된다. 아이는 연신 책을 읽는 동안 즐거워 하였다. 아이와 같이 컵 쌓기를 경험하는 재미난 놀이책을 찾는 다면 <컵>을 읽으면 좋을 듯 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선생님, 저랑 상담할래요? ㅣ 그린이네 동화책장
전경남 지음, 지우 그림 / 그린북 / 2021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여러분 곁에도 이런 선생님이 있나요?



이 책은 초등학교 2학년 교실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엉뚱하고 발랄한 이야기 세 편을 통해 소중한 일상의 학교, 그리고 교실 안팎의 풍경을 그리고 있다. 선생님을 중심으로 이야기는 진행 된다. 사실과 거짓말을 잘 섞어 이야기를 만다는 아이와 상담 아닌 상담을 하는 이야기, 시골에서 전학 온 눈에 잘 띄지 않는 아이와 좀비 놀이를 하는 이야기, 자신이 키우는 강아지를 잃어버리고 찾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데 반 아이가 도와주는 이야기. 과연 어떤 선생님의 이야기가 담겨 있을까? 책 속들으로 들어가보자.



첫 번째 이야기는 상담을 요구하는 선생님에게 자신이 상담을 하겠다는 ‘진이’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아빠는 회사일로 바쁘고 엄마는 없다고 하면서 엄마가 현재 왜 없는 지 이야기를 시작한다. 진이 엄마는 결혼하기 전 피자 배달 일을 했다. 그 모습에 많은 남성들이 반했고 아빠도 역시 멋진 오토바이 타는 모습에 결혼까지 했다. 어느 날 어떤 사람이 차를 몰고 가다가 횡단보도를 건너는 할머니를 치고 달아났다. 진이의 엄마는 그 순간 도망가는 뺑소니를 잡아야겠다는 생각에 오토바이로 뒤따라갔다. 그리고 영화같은 이야기가 펼쳐지고 결국 엄마는 감옥에 억울하게 옥살이를 하고 있다는 식의 결론을 낸다. 진이는 학원에 빠지기 위해 멋진 이야기를 만들어냈고 선생님은 깜빡 속고 만다.



두 번째 이야기는 반 아이들이 즐겨 하는 좀비 술래 잡기 놀이에 관한 이야기이다. 아무도 모르게 숨어야 하는데 얼마 전 시골에서 전학온 ‘시아’는 참 잘 숨는다. 아이들 모두 시아를 찾기 위해 애를 쓰고 결국은 찾아낸다. 그 모습에 선생님은 반 아이들과 같이 좀비 놀이를 하자고 제안한다. 마지막 세 번 째 이야기는 선생님이 키우던 10살된 강아지를 잃어버렸다. 사례금으로 30만원을 내걸었는데 그 돈은 새 자전거를 사고 싶어 하던 ‘동환’이의 금액과 일치 했다. 우여곡절 끝에 강아지를 되 찾게 되었지만 동환이는 자신이 찾지 못해 억울함과 속상함에 눈물까지 난다. 그 모습을 본 선생님이 자신의 할머니에게 받은 자전거를 동환이에게 선물한다.



30여년 전 초등학교(前 국.민학교)시절 한 반에 40~45명이 정도 있었고 선생님의 권위는 실로 엄청 났다. 체벌은 당연했고 존중하는 듯한 말투는 기대하기 어려웠다. 절대적인 복종을 아이들에게 요구하는 선생님이 참 많았다. 그래도 그 중 아이들을 인격적으로 대해주고 최대한 체벌하지 않고 한 명 한 명 목소리에 귀기울여 주시던 선생님은 여전히 기억에 남는다.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여 등교를 많이 하지 않았지만 앞으로 5년간 더 초등학교에 다녀야 하는 아들에게 재밌는 내용의 동화가 될 듯 하다. 그린북이 새롭게 펴내는 초등 저학년 동화책 시리즈 첫 번째 이야기인 ‘우리 집 화장실에 고양이가 살아요’(https://blog.naver.com/chihanjjang/222588044973)도 무척 재밌게 읽었다. 이번 두 번째 이야기도 재밌었다. 세 번째 이야기는 과연 무엇이 될지 벌써부터 궁금해진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로보트태권V 페이퍼 마스크
두드림M&B 편집부 지음 / 두드림M&B / 2021년 9월
평점 :
품절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이것은 손으로 뜯고 접고 끼우는 키덜트[Kidult 키드(kid·아이)와 어덜트(adult·어른)의 합성어] 입체 종이 장난감이다. 로봇태권V는 1976년 7월 24일 극장에서 개봉된 대한민국 만화 영화 시리즈 작품이다. 한국의 대표적인 거대로봇물 애니메이션이다. 70~80년대 태어난 이들은 한 번쯤 누구나 봤을 정도로 큰 인기를 누린 작품이다.


 








페이퍼 마스크를 만드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한다. 우선, 설명서의 순서를 꼭 지켜줘야 한다. 도안을 조심해서 떼어야 한다. 떼어낸 도안을 접는 선대로 접은 후 조립하고 설명서의 빨간색 접선은 앞쪽으로 접어 주면 된다. 완성 후 안쪽에 투명 테이프 등으로 고정시키면 더 튼튼하다. 총 4개의 큰 부분으로 구성 되어 있다. ➀머리 윗 부분 ➁이마 부분 ➂턱 부분 ➃뒷머리/가리개 부분이다. 각각의 부분을 완성하고 다 이마 부분과 턱 부분을 먼저 조립하고 윗머리를 이미 부분과 조립 후 뒷 머리를 윗 머리에 연결하면 끝난다.


 



 


















 



날카로운 부분이 전혀 없다. 아이가 손으로 착착 뜯기만 하면 된다. 물론 너무 세게 뜯으면 종이가 찢어질 수 있으니 적당한 힘을 줘야 한다. 또한 설명서에 숫자와 영어로 어디에 넣어면 되는 지 어떻게 넣으면 되는 지 친절하게 설명 되어 있어 미취학 아동도 충분히 혼자 할 수 있다. 다만, 접는 부분과 넣는 부분이 다소 많아 아이가 힘들어 할 수 있다. 부모가 옆에서 조금만 도와주면 쉽게 할 수 있다.  







대략 30분 정도 아이와 같이 만들고 나자 아이는 흥분을 감출 수 없었다. 그간 집에서 사용하던 마스크는 장난감 상자에 구멍을 뚫어 만들거나 아빠표 수제(?) 마스크에 불과 했는데 너무나 멋진 모양의 로보트태권V마스크를 보자 빨리 쓰고 놀고 싶다는 생각이 솟구치는 듯 하다. 






착용을 하면 눈 부분에 파란색 필름이 있어 그곳으로 바깥을 볼 수 있다. 포즈는 자연스레 아이가 좋아하는 멋쟁이 포즈가 된다. 다 만들고 나니 생각보다 마스크의 크기가 컸고 또한 뒤에 머리조절 띠가 있어 더 용이하게 사용 할 수 있다. 






마스크 뒷면 모습이다. 마스크를 쓰고 벗다 보면 조금씩 마스크가 빠지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이 부분은 투명 테이프로 붙이면 더 튼튼하게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을 듯 하다. 로보트를 좋아하는 남아라면 누구나 좋아할 듯 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