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선비와 일본 사무라이 표정있는 역사 7
호사카 유지 지음 / 김영사 / 200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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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와 사무라이. 붓과 칼의 대립으로만 보였던 존재들의 진실은 흥미로웠다. 막부 말기에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한 미토학과의 연관성 역시 재미있었다. 침략사로 인해 객관적인 시선을 유지하기 힘든 일본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좀 더 많은 것을 알게 해 주었다. 아직까지 두 나라에 이어져 오고 있는 선비와 사무라이의 영향력이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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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 올마이티 - Evan Almighty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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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마디 하자면, "내 시간 돌려줘."가 되겠다.

세상에- 어쩌면 이렇게 억지스러울 수가 있을까. 영화는 <노아와 방주>와 <세상을 바꾸고 싶은 젊은 하원의원>을 섞는다는 것은 바보같은 짓으로 만들어 버렸다. 도대체가 개연성이라고는 눈 씻고 찾아봐도 찾아 볼 수 없는 영화. - 포스터만 보고 "에반"이란 이름을 가진 동물(다람쥐같이 귀여운...)이 신의 능력을 갖게 되서 벌어지는 헤프닝으로 생각했었는데, 이건 뭐 기가 차서 할 말도 없게 만든다. -

 

* 도대체 감독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브루스 올마이티>는 재밌게 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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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쿠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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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화된 오오쿠는 여전히 신비스럽고 화려했으나, 정지되어 있었다. 전체 줄거리 역시 여느 때와 다름없는 여인들의 싸움이었으나 어쩐지 김이 빠진 느낌이었다. 남녀간의 일이야 누구도 알 수 없는 것이니 만큼 메지마의 잔잔한 사랑이야 이해한다고 쳐도, 전반적인 모든 인물이 힘이 떨어지는 느낌이었다.
메지마의 어린 시절은 <권력의 난>에서의 후코와 흡사한 부분이 있으나 그 고된 역경을 이겨내고 마침내 최고의 자리에 오른 후코와 비할 바는 못된다. 이렇듯 드라마 시리즈와 비슷비슷하지만 드라마의 캐릭터가 워낙 강렬해서 영화의 캐릭터는 안개에 휩싸인 듯 희미하기만 했다.

확실히 영화는 아쉬움이 컸지만 어린 쇼군은 귀여웠고 나카마 유키에는 충분히 아름다웠으며, 오랫만에 본 아사노 유코와 마츠시타 유키 및 감초 삼인방도 반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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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 - Turtles swim faster than expected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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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끝까지 엉뚱한 영화. 

상상을 초월하는 스케일이나 어마어마한 제작비 없이도 이런 재밌는 영화를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해준 영화. 영화가 보여주는 상상력은 깜찍했고, 우에노 주리는 귀여웠으며 아오이 우유는 여전히 예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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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거스트 러쉬 - August Rush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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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는 이유로 함께 할 수 없었던 가족이 음악을 통해 다시 만나게 된다.'라고 요약할 수 있는 줄거리는 사실 그닥 대단한 것이 없었다. 처음부터 예상할 수 있는 결말이었고, '천재'그 자체인 에반의 능력은 조금 현실성 떨어져 보이는 부분도 있었지만, 뛰어난 연기력과 천사같은 외모로 충분히 부족한 점을 메꿀 수 있었다. 어쨌거나 영화가 상영되는 내내 다른 사람들 안우는 장면에서도 찔끔찔끔 울고, 다른 사람들이 찡~한 장면에서도 훌쩍거리며 재미있게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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