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 - 제120회 나오키상 수상작
미야베 미유키 지음 / 청어람미디어 / 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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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카와 일가족 살해사건을 중심으로 사건에 거미줄처럼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를 하나하나 살펴나가는 과정이 담긴 책. 현대사회의 여러가지 문제점이 잘 녹아있을 뿐더러, 인터뷰형식과 텔레비전의 "재연"영상을 보는 기법이 독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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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조를 만든 경종의 그늘 - 정치적 암투 속에 피어난 형제애
이종호 지음 / 글항아리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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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종과 영조의 형제애애 대해 다루고 있는 책. 경종과 영조가 직접 했던 말이나 글이 담겨 있어 무척 흥미로웠고, "영조는 경종을 독살하지 않았다"라는 시선에서 바라본 형제의 이야기는 이전에 보지 못했던 것이라 한 장, 한 장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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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니즈 신데렐라 블루픽션 (비룡소 청소년 문학선) 18
애덜라인 옌 마 지음, 김경미 옮김 / 비룡소 / 200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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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신데렐라"가 등장하는 또 다른 책인 "신데렐라 언니의 고백"보다 더 흥미로웠다. 자전적인 소설이라 쉽게 읽히기도 했거니와 정말 "신데렐라"같은 유년기를 보냈던 작가의 우울과 상처가 잘 드러나있었기 때문이다. 요술드레스와 유리구두를 신은이야기가 거의 없어서 "신데렐라"라는 말을 쓰기엔 경우가 좀 다르지 않나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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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야위어도 천하는 살찌리라 - 5백년, 조선시대 최고의 문장
이수광 지음 / 일송북 / 200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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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백년 조선 사회를 뜨겁게 울렸던 최고의 문장들을 엮은 책. 아름다운 옛 문장을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소장가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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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나를 죽여라 - 이덕일의 시대에 도전한 사람들
이덕일 지음 / 한겨레출판 / 200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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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주도한 세력에 반대하고 새로운 시선과 굳은 의지로 세상을 살아간 사람들의 이야기. 고풍스러운 멋이 있는 대사도 좋았고, 국사교과서의 주장과 다른 사실도 밝히고 있다는 점도 흥미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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