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이 숲이 된다면 - 미세먼지 걱정 없는 에코 플랜테리어 북
정재경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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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말한 건드리는 식물마다 족족 죽이는 어둠의 손을 가진 자가 바로 나다.

그만큼 관심이 없던 분야라 이렇게 자세하게 식물에 대한 글을 읽어본 적은 처음이었다. 흥미롭고 신선했다. 당장 화분을 사오게 하는 충동이 일게 만드는 책이다.

저자는 식물의 기능적인 면뿐만 아니라 심미성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기술한다. 특히 인테리어 중심으로 설명하는데 꽤나 유용하다. 같은 집 내에서도 구역별로 다른 식물을 추천하며 초보자가 키우기 쉬운 식물들과 키우는 방법들을 친절하게 알려준다.

당분간 꽃집에 기웃거릴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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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100배 즐기기 - 요코하마. 하코네. 닛코. 카마쿠라, '18~'19 개정판 100배 즐기기
RHK 여행연구소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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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하면 여행책에 놀라지 않는데 이 여행책은 대박이다.

솔직히 요즘 세상에 여행 가는데 책은 무겁기만 하고 인터넷에서 필요한 정보만 쉽게 찾을 수 있는데 여행책이 왜 필요할까 생각했었는데 굉장한 착각이었다.

먼저 책의 목차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엄청난 양의 정보를 담고 있다! 그리고 낯선 곳을 여행하는 책인 만큼 필요한 정보들이 모두 들어가 있고 사진도 굉장히 많고 덧붙여진 설명도 무척 친절하고 세세하다.

이번 여름 휴가 때 일본 여행을 계획하고 있었는데 이 책을 샅샅이 살피고 가면 너무나 든든할 것 같다!! 그리고 배고픈 상태에서 읽었더니 먹거리 소개 파트에서 이성을 정신줄을 놓칠 뻔했다..

다만 책이 다소 두껍기 때문에, 여행을 갈 때 직접 들고 간다기 보다는 가기 전에 자료 조사 차원에서 읽으면 좋을 것 같고 기억해둘 내용은 핸드폰으로 찍어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

책 속에 일본어 여행 회화집과 지도집이 부록으로 얇게 들어가 있으니 그 정도만 챙겨가도 도움이 많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일본 여행 전에 이 책,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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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100배 즐기기 - 교토. 고베. 나라. 와카야마 '18~'19 최신판 100배 즐기기
RHK 여행콘텐츠팀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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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웬만하면 여행책에 놀라지 않는데 이 여행책은 대박이다.

솔직히 요즘 세상에 여행 가는데 책은 무겁기만 하고 인터넷에서 필요한 정보만 쉽게 찾을 수 있는데 여행책이 왜 필요할까 생각했었는데 굉장한 착각이었다.

먼저 책의 목차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엄청난 양의 정보를 담고 있다! 그리고 낯선 곳을 여행하는 책인 만큼 필요한 정보들이 모두 들어가 있고 사진도 굉장히 많고 덧붙여진 설명도 무척 친절하고 세세하다.

이번 여름 휴가 때 일본 여행을 계획하고 있었는데 이 책을 샅샅이 살피고 가면 너무나 든든할 것 같다!! 그리고 배고픈 상태에서 읽었더니 먹거리 소개 파트에서 이성을 정신줄을 놓칠 뻔했다..

다만 책이 다소 두껍기 때문에, 여행을 갈 때 직접 들고 간다기 보다는 가기 전에 자료 조사 차원에서 읽으면 좋을 것 같고 기억해둘 내용은 핸드폰으로 찍어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

책 속에 일본어 여행 회화집과 지도집이 부록으로 얇게 들어가 있으니 그 정도만 챙겨가도 도움이 많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일본 여행 전에 이 책,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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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말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 - 출간 30주년 기념판
로버트 풀검 지음, 최정인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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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역시 그런 역할을 하고 있다. 우리를 의지하고, 우리를 지켜보며, 우리에게서 배우고 뭔가를 가져가는 사람들이 있다. 언제 누가 그러는지 우리는 결코 모른다.

자신을 과소평가하지 말라.

-본문 中-

제목부터 마음에 든 책.

인생을 살아가면서 지켜야할 규범이나 갖추면 좋을 삶의 철학과 자세는 유치원에서 다 배웠다고 저자는 말한다. 에세이지만 지나치게 감성적이지 않고 (그래서 좋다) 적당한 잡학 지식과 적당한 유머가 섞이고 관조적 시선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정말 내 스타일!

그리고 저자 소개를 보고 깜짝 놀랐는데 무려 1937년생이시다. 놀란 것은 나이 때문이 아니라 그 나이에 이처럼 세련된 글을 쓸 수 있다는 사실 때문이었다.

읽으면서 마음이 따뜻해지기도, 곰곰이 생각해 볼 수도 있는 좋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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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에게 사면초가 1
소이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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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만은 고등학생이라고 자부해 왔건만 이 만화를 읽다 보니 현재의 정서와는 많이 동떨어지긴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

그래도 그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떠올려보면 그렇게 사소한 것에 휘둘리고 감정이 싱숭생숭 하던 시기가 있었더랬다. 그래서 더욱 편안한 마음으로 읽을 수 있지 않았나 싶다.

네명의 훈남 쌍둥이들에게 사랑을 받는 이야기이지만 그림체도 귀엽고 스토리도 에피소드 형식이라 무겁지 않고 가볍게 읽기에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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