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눈이 많이 왔기로서니..
이렇게 위기대처 능력이 없어서야...
알라딘, 정말 편애했는데... 실망이 크다.
1월 3일에 주문한 책 아직도 못 받아보고 있다.
문의했더니 하루나 이틀 더 기다리란다. 휴..
오늘까지는 꼭 필요한 책이었는데....
반송하고 오늘 나가서 오프라인 서점에서 책을 사야 하는건가...ㅡ.ㅡ;;;
알라딘, ,,,
부디 몸집이 커지는 만큼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고 초심을 잃지 않도록 혁신해 주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는 두 번 다시 이런 일이 없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