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땅콩처럼 한 번 읽고 휙 던져 버리는 만화책의 시대는 끝났다.
동네 만화방에서 탑처럼 쌓아놓고 파락파락 책장을 빠르게 넘기며 읽는 만화책의 시대는 저물어 가고 있다.
한 권쯤 꼭 소장하고 두고 두고 보고 싶은 만화책.
단정하게 포장해서 누군가에게 선물로 주고 싶은 만화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