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책 어디에 밑줄을 긋는가 - 고수들의 미니멀 독서법
도이 에이지 지음, 이자영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7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제목에 속았다. 하지만 얻고자 한다면 얻을 수 있는 부분이 없지만은 않다. 수평전개식 독서, 불편함에 도전해보는 독서 등. 하지만 성공하기 위한 도구로서의 독서법은 무언가 불편하다. 위선일지 모르겠지만, 책을 ‘잘‘ 읽고 배우고 익히다보면 성공은 결과처럼 ‘올 수도‘ 있는 것 아니었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