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인의 행복한 책읽기 - 독서의 즐거움
정제원 지음 / 베이직북스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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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란 과연 무엇일까? 내가 서평이란 것을 시작한건 중학교 3학년때로 고등학생때 필요하다고 해서 시작하게 되었다. 그것이 벌써 3년이란 세월이 흘러 버렸다. 그런데 과연 독서란것은 무엇인걸까? 난 따로 특정한 이유가 있어서 책일기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그 하나의 이유로써 서평도 쓰고, 책을 읽는 것이였다.
요즘사회에서 책을 꾸준히 읽는 것은 나처럼 특정한 목표를 두고 읽는 사람들이 많다. 그렇지 않고서는 보통 책을 한달에 1권, 혹은 읽지 않는 사람들도 더러 있다. 내가 "교양인의 행복한 책읽기"라는 이 책을 들고, 학교에서 읽으려고 했을 때, 어떤 친구가 야자시간에 할 일이 없던지 내가 가지고 있는 책 좀 빌려달라고 했다. (난 이때 다른 책을 읽고 있었다.) 그래서 빌려주었다. 그런데 책 제목을 보더니, 왠지모르게 어려울것 같다는 표정으로 들고 가더니만, 5분도 채 되지 않아 나에게 "OO아, 고마워. 어려워서 잘 못읽겠어."라고 했다. 난 아직 읽어보지 않았기 때문에. "어렵다고? 뭐, 그래.... ",'어려우면, 읽고서 서평쓰는게 힘들어 지는거 아닌가.'라고 생각이 안들 수가 없었다. 친구의 말 한마디에 난 무언가가 두려워 지고 말었었다. 다른 책을 읽고서 이 책을 펴 들었을 때, 아주 조용히 정독을 하면, 그렇게까지 어려운 책도 아니고, 고등학교 수준에서 모두 통달은 못하겠지만, 그래도 많은 교훈을 얻을 수 있는 책이라 생각된다. 그 만큼 현재의 중고교 학생들이나, 혹은 어른들까지도 조금만 어렵거나, 앞 페이지 내용이 외국인이름이라던가, 지역이름이 나오게 되면, 어려움을 느낀다. 나도 처음 책을 읽을 땐 이랬다. "내가 지금 읽고 있는 책 내용이 내가 읽고 이해한 내용과 과연 일치하는 것일까?", "그렇지 못하면 어떻하지?", "내가 이 책을 읽고 서평을 잘 쓰지 못하면 어떻하지?" 나에게 있어서 서평은 처음엔 기틀이 잡히지 않아 이런 생각을 하지 못했던거 같지만, '서평은, 단지 책을 평가하는 것이 아니다. 나에게 과연 책을 평가할 자격이 있는 것일까? 서평은 단지 내가 그 책을 읽고 쓴 독서일기와 같은 것이다. 혹은 독후감이라고 해도 괜찮다.'라고 생각했다.
나에게 "교양인의 행복한 책읽기"는 책을 읽는 자세에 대해서 많이 배웠다. 이때까지는 그냥 시간을 내서 몇시간이고 읽었기 때문에, 때때로 내 할일을 못한적도 있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자투리 시간을 이용하라고 말하고 있다. 내 생각엔 조그만 책은 그렇게 이용될지 몰라도 "교양인의 행복한 책읽기"와 같은 이런 책은 생각을 좀 많이 해봐야 하기 때문에 시간을 내어 읽어야 하는 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했다. 역시 이런 책들은 시간을 내어 읽는 것이 마땅하다고 본다. 사람마다 어떻게 읽어야 이해가 잘 되는지에 관해 조금씩 다르다고 느끼는 나의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다.
책에서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그런데 그게 좀처럼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은 나도 알고 있다. 그것이 내가 중학생 때, 나는 정말로 슬프거나 기쁜 기복이 많이 심했다. 현재도 꽤나 그런 편이긴 하다. 누구나 중고교생들이 되면, "나는 대체 누구인가? 어디서 왔는가? 나는 왜 지금 공부를 하고 있는것일까?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라는 생각을 하면서 슬퍼하기도 하고 도피하고 싶은 마음도 생긴다. 물론 나도 그랬다. 그때 난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답을 찾기를 원했다. 그래서 인터넷도 뒤져보고, 책을 읽어보기도 했다. 그리고 내가 내린 결론은 목표를 갖는 것이었다. 그것이 "나"라고 생각했다. 그러니까 마음이 편해지고, 다른 활동을 할 수 있었다. 내가 이런 결론은 내린건 역시 일시적인 것 뿐이다. 죽기전까지의 일시적인것. 그러나 정답을 찾으려면, 내 평생을 다 받쳐도 찾지 못하는 사람도 많다. 그리고 맨 생애의 마지막에서도 고민할 것이다. '이것이 답일까?' 라면서.....
정제원이라는 지은이는 책을 읽을 때, 리뷰를 많이 보시는 듯싶다. 그리고 복사해서 저장해놓는다고 말했다. 순간 깜짝놀랐다. 리뷰를 쓴는 사람의 책임감이라고 할까? 그런것이 느껴졌다. 내가 좀더 리뷰를 열심히 쓰지 않으면 안되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역시 리뷰는 나 혼자 보라고 있는 건 아니였다. 분명 지금 정제원이란 지은이는 내가 쓴 리뷰는 자료에 저장되어있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훗날 좀더 언변있고, 잘 쓰게 되어, 그 분의 자료에 저장되었으면 좋겠다. 라는 잠깐의 희망적인 생각을 해본다. 물론, 내가 그 분의 자료들을 확인 할 순 없겠지만 말이다. 그리고 다음에 책을 고를 기회가 생긴다면, 꼭 다른 사람의 리뷰를 확인하면서 책을 고르는 것도 염두해 두어야 겠다. 나는 쓸 줄만 알았지, 다른 사람의 글들을 읽을 생각는 못 했었다. 내가 보고 그 순간 끌리거나 이전부터 바래왔던 책을 사게 되어버리니까 말이다.
1장의 "과거에 읽은 책 중 인상 깊었던 책을 다시 읽는다."에서 우리는 유치원때 모든 행동양식을 배운 것이나 다름없다.


  경의로움을 느껴라. 스티로폼컵에 든 작은 씨앗을 기억하라. 뿌리가 나고 잎이 자라지만 아무도 어떻게 그러는지, 왜 그러는지 모른다. 그러나 우리 모두 그 씨앗과 같다.

 《내가 정말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 미국 작가 『로버트 풀검』이 유치원에서 배운 목록


지금의 내 나이가 중요한 시기라는 사실을 정말 정확히 드러낸 문구라고 생각한다. 나와 같은 나이에 있는 친구들과 이런 내용을 같이 알았으면 좋겠다. 난 그것을 희망한다. 그러나 내 친구들은 좀처럼 책을 읽으려 하지 않는다. 내가 권해줘도 잘 않읽으려한다. 나도 친구와 책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때론 토론도 해보면서 다니고 싶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못해 너무 아쉽다.  《어린시절과 중고교 시절. 배운 것이 기본이 되며, 세상사에 시달리면서 망각하거나, 변질되기 쉬운 것들이니, 그 점을 명심하라》 윗글의 풀검의 교훈이라고 정리하고 있다. 그래, 난 짧은 18년 동안 배우고 생각해 왔는데, 배운지 얼마안된 것들도 많이 잊고 산다. 때론, 중요한 때를 놓쳐 아쉬워 하기도 한다. 그리고 후회한다. 앞으론 그 후회를 줄이고 싶다는 그런 생각을 책을 읽으면서 하게 되었다. 과거에서 읽고 집어넣었던 책들을 다시 꺼내 읽으며, 잊는 배움을 다시 찾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앞으로 그렇게 해보겠다.
2장에서 "용어(개념어) 사전 혹은 지식사전을 읽는다."에서 책들의 첫 개념부터 숙지하기 위해 지식사전을 읽으라고 말한다. '그리스 로마 신화'를 예로 들고 있다. 이 책은 학생이라면 누구나 읽었으리라고 생각된다. 그러나 나는 읽지 않았다. 그땐 책에대해 관심이 그렇게 높은 편도 아니였고, 읽기 싫은 마음도 있었다. 그것이 왜 그러냐면, 사람의 이름이 긴데다가 많은 신들이 나와 누가 누군지 잘 모르겠었다고 말하겠다. 누가 보면 이건 그냥 변명일 뿐이라 말할지도 모른다. 그래 변명이다. 난 좀더 인물사전을 찾아봤어야 했었다. 지금은 많이 후회가 된다. 난 책을 읽으면서 궁금한게 정말 많았다. 그러나 그것을 모두 찾아보려고 하지 않았다. 그 책이 나온 배경이나, 내용속의 인물이나, ~은 왜 나오게 되었는가? 등등의 생각을 언어로 표현하려고 하지 못했다. (3장과 관련된 내용)
3장에선 "작가는 누구인가?"에 관한 내용이다. 학교에서 표현론적관점, 반영론적관점, 존재론적관점, 효용론적관점에 대해 배운다. 그것도 중3부터 ~ 고3까지 쭈욱 글을 평하가는데 이렇게 평가해야하고, 글을 보고 고르는 훈련도 익혀야 한다. 작가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이 관점들이 가장 관련이 있다고 생각한다. 작가는 어떻게 표현했는가?(표현론적 관점), 작가는 어떤배경에서 이런 글을 쓸 수있었는가?(반영론적 관점) 등 모두 작가와 연관되어있다.
3장에서 "부족함을 느끼는 지식을 담는 책을 읽는다"라는 내용을 담은 부분이 있다.이부분이 나와 가장 밀접한 관련이 있어서 써보려고 한다. 진짜 학교 참고서를 보면, 많은 내용이 쓰여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때론 독학하는 학생들은 제대로된 설명이 들어있는 책을 원한다. 그 이유는 일일이 시험기간에 찾아봐야 하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 이다. 물론 이런 말을 한다면, 분명 "시험기간전에 찾아보면 되지."라고 반론하겠지만, 고등학교의 시험범위는 광범위하다. 그리고 시험기간에 급 궁금해진 질문들을 어떻게 일일이 찾아보면서 공부하겠는가? 그렇지만, 역시 보통 책읽기를 할 때엔 찾으면서 하는 것이 더 기억에 오래남고, 훌륭한 책읽기를 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더 적극적인 책읽기를 해야한다고 생각했다. 내 주위엔 그렇게 책을 열심히 읽는 사람이 없다. 그래서 내가 이렇게 읽는게 정말 맞는 것인가?라는 의문이 많이 든다. 그러나 이런 생각만 하지 말고, 앞으론 날 위해서, 훌륭한 책읽기를 하기 위해서 좀 더 모르는것이 있으면 찾아보는 노력도 기울여야 책을 읽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난 이 책을 읽음으로써 그런 새운명을 받아들일 자신이 있다. 서툴더라도 그렇게 하도록 노력하겠다.책이란건, 정말 독자와의 대화라는 사실을 요번에 이책에서 정말 절실하게 느낄 수 있었다. 정제원 지은이는 책을 어떻게 고르며,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알려주고 있다. 마치, "내옆에 선생님 (완자)"처럼 내가 생각했던 아픔을 말끔히 해결해 주셨다. 때론 친구와 같은 느낌도 들었다. 분명 나이차이는 많이 난다. 표지쪽 작가소개를 보면, 나의 엄마뻘의 세대..... 니까. 앞으론 효율적인 독서활동을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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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발견력
사카토 켄지 지음, 박종하 옮김 / 위너스북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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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을 처음 들었을 때, 나는 발견력이라 해서 어떠한 사실에 대해 발견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책이다. 그렇게 생각했다. 들어가는 글에서도 "작은 발견이 큰 행복을 이끈다.' 역시 그런 느낌이 든다. 이 책에선 발견이란 것은 세심한 배려속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세심한 배려가 발견력의 시작이다! 라고  이 말을 읽을때 좀 난감했다.

세심한 배려? 세심한 관찰력이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고? 라는 생각을 하게 했다. 누구나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까? 그러나 책을 계속 읽어 내려가 보면, 진정한 배려의 핵심은 "깨닫는 것"에 있다고 말했다. "글쎄, 깨닫는 것? 깨닫는 것도 여러가지가 있다. 그리고 배려속에서 과연 무엇을 깨닫는 것일까? 발견력하고 정말 관련이 있는 것일까? 이런 생각을 하면서 여는 글을 읽었다. 여는 글에서 생각해보면 꽤나 중요한 부분은 나름대로 독자를 생각하고 지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이런 분들을 위해 이 책을 썼다.'라는 문구에서 보면,



 남의 생각하는 마음이 세심하지 못하다는 소리를 듣는 분들

지금보다 더 세심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분들

상대방과의 교제가 서툰 분들

업무 시 적절한 순서와 방법을 정하고 조정하는 데 서툰 분들

취미를 발견하지 못하고 엄무만으로 하루를 끝내고 마는 분들

더 나은 미래를 상상하고 싶은 분들

자신안에 있는 긍정적 가치를 찾고자 하는 분들



라고, 쓰여있는데, 나와 관련있는 것이 전부?! 라고 해야할까? 이 말을 꽤나 민망한 것이다. 난 이 몇 가지의 문구를 읽었을 뿐인데, 결과적으로 내 삶을 생각해볼 때, 딱히 이웃이나 다른 상대방을 그렇게 까지 배려하고 생각해봤던 기억은 많이 없었던 듯 싶다. 누구나 인정하는 '이기주의자' 라고 해야하는 건가? 

어찌하든지, 이 책은 나에게 꼭 필요한 책이 되어버린 것이다. 좀 더 주의를 해서 나도 위대한 발견력까진 바라진 않아도, 적어도 눈에 보이지 않는 배움이란 것을 더 해보고 싶었다. 1장의 어느 부분에서 나오는 내용이다. "실패를 숨기려 하지 마라" 정말로 이 부분에대해 공감하고 싶어졌다. 내가 학교에서 생활의 3분의 2의 대부분을 함에 있어서 친구들이나 나 자신이나 정말 실패를 숨기려고 한다. 어느 누구나 다 그러할 것이다. 실패는 숨기고 성공을 말함으로써 옆 사람에게 권위적? 혹은 자신만만한 사고를 하려는 사람들의 생각. 그런데 이때까지는 잘 몰랐는데 실패를 솔직하게 말함으로써 잘난척하지 말고, 상대방의 마음을 열리게 하라는 것. 때때로, 나도 학교에서나 생활함에 있어서 상대방에게 "쟤 너무 잘난척하는 거 아냐?"라는 말 들어본적 있다. 난 딱히 잘난척하려고 한말이 아닌데 그렇게 되어버린 것이다. 그런데 실패도 말함으로써 상대방의 마음을 열개하라고 하라는 말에서 왠지  그럴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그런데 한국인들에게 있어서 이런 면모는 좀 부족하리란 생각도 든다. 아주 옛날도 아니고, 사실적으로 속내를 밝혔다가 상대방이 무시하지 않을까? 라는 걱정이랄까 말했다가 사회생활 못하게 되면 어쩌지?라는 걱적이 한켠에 자리잡고 있는 것은 아닐까? 일단 나는 다른 사람에게 실패를 말할 준비도 되었다. 이 책을 읽음으로써 상대방의 마음을 들어주고 함께 걱정해주고 싶은 마음도 생겼다! "어떤신가요? 저에게 실패(?) 지금 하시고 계신 걱정들을 말해주시지 않으시겠나요? 해결해주겠다고 장담은 못하지만, 말함으로써 마음이 편해지고, 말함으로써 해결책을 찾게 되지는 않을까요?"

서평이 너무 길어지면 일기에도 곤란해지기 때문에 뒤로 쭉 넘어가서 "걷기는 발견력을 높여준다!" 5장에 있는 일부 내용이다. 혼자서 여행하며 걸어보자라는 내용에 속해있다. 나만의 시간을 갖는 것이다. 옛날에 유명 음악가나 발명가들도 음악상이 생각나지 않거나, 생활에 힘겨움을 느낄때면 산책을 하면서 생각을 했다고 한다. 그럴때면, 멋진 음악선율이 생각나기도 하고, 세상을 뒤집을 만한 발견을 해서 발명품을 만들기도 했다. 때론 발견으로 새로운 이론을 창출해 내기도 한다. 혼자만의 시간이란 중요한 것이다. 사회의 속세에서 벗어나서 새로운 경험을 주고, 거기에서 새로운 발견을 할 수 있게해주기 때문이다. 이 부분에서 정말 많은 공감을 했다. 나도 때때로 글짓기를 해야한다거나 그림을 그려야 한다거나 할 때, 또 '발명품경진대회'에 보고서를 내라고 할 때 , 답답한 마음에 학교갈 때, 집으로 올 때, (대한민국에 사는 학생인 이상 따로 시간내기가 힘들다.) 이것저것 생각하고 주위도 두리번 거리면서 마치 내가 한국에, 아니 지구에 사는 사람이 아닌 다른 세계에서 왔다고 가정하고, 이것저것 상상해보고 관찰도 해보고 하면서 여러가지 말이 떠오를 때가 많았다. 발명품경진대회가 있을땐 이 방법을 제대로 쓰지 못해서 상을 받은 적은 없지만, 대부분 교내 상장은 받았었던 기억이있다. 그래서 '와~ 이 방법 나쁘지 않구나.' 라면서 속으로 좋아했던 기억이 많이 있다.

아, 산책하는 내용에 있어서 혼자서 훌쩍 여행을 떠나라고 책에선 추천하고 있다. 나도 그런 여행을 하고 싶다고 생각하면서 읽었는데, 왜? 이 작가와 형제는 여행을 갈 때, 일본땅을 그렇게 많이 걸어갈까? 라면서 혼자 고민했다. 왤까? 이 사람은 한국인이 아닌가? 우리나라를 걷지..... 라면서 정말 바보같이. 이 작가의 동생은 북해도에서 규슈까지 횡단한 적도 있다고 쓰여있다. 지도로 보면 굉장히 먼거리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왜냐면, 일본전도 끝에서 끝지역이니까... )  아무튼 이런 내용을 읽어내려가다가 생각났다. 이 책의 작가는 사카토 켄지라는 일본인이다. 라는 사실을...... 왜 잊고 있었을까? 읽으면서 왠지모르게 친근감을 많이 느껴서 였던것 같다.

 

사실적으로 난 이책의 부분부분에서 읽고 느꼈던 사실을 모조리 적고 싶다. 그런데 시간도 시간이고, 내가 그렇게 쓰면 이 리뷰를 눌러보는 사람도 질리기 마련이다. 일단 내가 아무리 재미있게 쓰려고 노력해봐도, 긴 글은 나도 읽기 싫어지니까. 때론 어떤 분이 내 글을 읽고, 내가 정말 수다쟁이라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실제론 그렇지도 못한데 말이다. 그저 내 느낌을 쓸 뿐이다. 그런데 정말 이책의 부분부분내용을 모두 쓰지 못한 것에 대해 아쉽다.

 

저는 추천합니다! 저 위에 "나는 이런분들을 위해 이책을 썼다"에서 하나이상 해당되는 분들 꼭 읽어 보세요. 정말 도움되요. 저는 이 책으로 저의 인생에서의 인생의 전환점을 맞을 거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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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브레인 - 인간 지능의 기원과 미래
게리 린치.리처드 그래인저 지음, 문희경 옮김 / 21세기북스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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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브레인, 인간의 지능은 어디까지가 될까?

그리고 정말 뇌가 크면 똑똑한걸까?

 

뇌에 관한 과학은 아직 끝나지 않고 계속계속 진행되고 있다. 

사람이 살아갈때 뇌를 사용하는 건 최대 11% (아인슈타인) 정도 사용할 수 있다고 들었었는데, 왜 그럴까? 라고 생각해 보면, 역시 뇌를 100%사용하면, 체력이 떨어져 많은 양의 음식들을 섭취해도 모자르단 결론에 이르르게 된다. 그럼 뇌는 애초에 왜 큰걸까? 딱 필요한 분량만 있어도 되진 않을까?

 

그리고 때때로 어른들의 말을 들으면, "머리(뇌) 큰 애들은 공부도 잘한다더라."라는 말을 듣게 되던데 정말일까?

나는 뇌에 대해 이런 고민들을 많이 해보곤 했었다. 그런데 책에서 신기했던건, 인간 말고도 보스콥인이라고, 보스콥인.... 전혀 생소한 인종?! 보스콥인의 뇌는 사람보다 더 컸다.

그런데 멸종했다. 뇌가 컸다면, 위의 명제처럼 분명히 머리도 좋아 멸종하지 않고, 현재 우리 인종들을 지배하고 살았을지도 모르는데, 그렇다면, 저 명제는 거짓이 아닌가? 이런 생각으로 이 책이 지어졌다.

내가 이책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있다. 일단 학교에서 바이러스에 대해 배워서 바이러스의 유기체모습일때 안에 존재하는 것은 DNA와 RNA라는 사실을 알고 있어서 아! 이거구나 하면서 좋아했던 부분. 역시 아는 것이 남는 것이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새로 알게 된 부분이 있다. 이건 정말 신기했다.

책 54P (일부)



 

인간과 침팬치의 게놈은 2~3퍼센트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2만 5000개 중에서 400~500개만 다르다는 뜻이다.

 



일단 이부분에서 인간과 침팬치가 정말 차이가 나지 않는 다는 것에 대해 인간도 동물이구나. 라는 생각이 실감나게 되어버렸다.



 

(중략) 연구결과 인간게놈은 최대 12퍼센트 까지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드러났다. ...

 



이 말이 나에게 있어서 정말 충격적이게 다가왔다. 침팬치와 인간은 400~500개 정도만을 차이를 두는데 인간과 인간의 차이에선 12퍼센트라니 숫자로 환산하지 않아도 느껴질 정도로 400~500보다도 높은 숫자란 사실을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이 구문을 읽을때 사실 이해가 잘 되지 않았다. 어떻게 그렇게 될까? 침팬치는 3% 인간은 12% 차이... 12%의 차이를 보이고 태어난 사람도 사람. 그런데 12%로 태어났고 3%태어났는데 침팬치. 누군 인간? 누군 침팬치?

왤까? 침팬치에게 교감이 느껴지는 이런 마음...

 

그러나 이 결과는 양적인 유전자차이가 아니라 어떤 구성요소인지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사실을 야기한다.

 

얼마나 충격적인가?

 

이 책에선 이런 내용들을 사실적으로 밝혀보이며, 뇌에대한 연구는 끝이 없을 듯싶다. 정말 의미신장한 책 한권을 읽게 되어 감각이 새로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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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공부여행 - 나만의 공부법을 찾아주는 6일간의 그랜드 투어 1318 Study Trip 시리즈 1
이병훈 지음, 김시라 감수 / 라이온북스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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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여행?

 

공부여행은 여행가서 공부하는건가? 라는 느낌이든다. 왠지모르게 말이다.

그래, 외국에서 공부하는건 맞다. 그러나 수학, 영어, .... 이런 일정한 과목을 공부하기보단, 공부란 것을 공부하는 그 자체로 이해하는것이 더 좋을 것이다.

실질적으로 책속에서 수학의 oo부분을 공부하고, 그 것에 대해 풀이해서 써놓은 내용은 한군데서도 찾을 수 없다. 공부여행이란 공부에대해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동기부여하고, 지속적으로 그 동기부여한것을 지켜나가기위한 것을 배우는 것이다.

이렇게 생각해 보니, 내가 이책을 조금만 더 일찍만났더라면, 미국갈때 나혼자 계획세워서 공부에대해 공기부여에 대해 더욱 노력했을텐데, 그것이 좀 아쉽다.  내가 미국여행을 간 이유도 공부에 동기부여를 하기 위해서 였다. 사실 학교에서 내 점수가 낮았기에 조금이라도 더 넓은 세계를 보고 느끼라는 이유에서 였다.

그러나, 난 그토록 넓은 땅에서 내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또 내 돈으로 가게 된것도 아니다. 그 점에대해서 좀 민망한 생각이 들지만, 때때로 난 내 계획을 세워보려고도 애를 써보기도 했지만, 우리집도 아니였고, 나 혼자 간 여행도 아니기에 100% 수렴되지 못했다. 그러나 그때역시 내가 이책을 만나지 않았기에 그것에대해 너무 많은 신경을 쓰건 하지 않았다.

때때로, 차를 타고 밖에 나가는데에도 "지금 어디가는거예요?"라고 물어볼 정도였으니까. 좀 챙피하다고 해야할까? 그러나 이 책에서 주인공으로 나오는 승민이는 처음부터 계획을 세워, 비행기표, 보험, 기타등등 부터 시작하여, 일본에 가서 보고싶은 것들과 관련한 서적을 비롯해 문화원까지 방문했다.

 

문화원, 사실 내가 미국갈땐, 그런거 생각도 못했는데, 단지 관광책자를 샀을 뿐. 그 책도 제대로 읽어보고 간것도 아니고, 때때로 닥칠때 읽었던 기억이난다. 그래서 왠지 머릿속으론 "아는 만큼보인다."라는 말을 머릿속에 담고 있었지만, 실제론 활용되지 못해서 아쉽다. 이 책 내용과 관련하여서 이해하긴 쉽게 되어있어서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잇는 책이라 생각된다. 그리고, 나도 여행을 할 수 있는 여건이 된다면 꼭 한번쯤 자신의 계획을 세워 여행을 떠나보는게 좋을 듯 싶다. 

 

여행의 키워드를 목표를 가지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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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 시크릿 공부법 - 인도 공부 달인의 스피드 베다수학과 스피드 암기비법
드하발 바티아 지음, 박수철 옮김, 정서용 그림 / 풀과바람(영교출판) / 2010년 1월
평점 :
절판


시험볼 때, 항상 시간이 없어 허우적거린다. 그럴때면, 뭔가 이것보다 빠른 계산법은 과연 없는 걸까? 라고 항상 생각하곤 한다. 그런데 마침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이 책은 생각보다 얇은 편이고, 초등학생이 읽는 책같이 생겼다. 아니, 초등학생들이 읽으면, 도움이 될 책이다. 뭐, 고등학생인 나에게 있어서도 도움이 되는 책이었다. 특히, 계산법에 관련 해서 말이다.

 

'준비하기'

1장은 집중하는 것도 연습하면 된다. 라는 말로 시작하게 된다. 첫장부터 집중의 중요성을 깨닭게 해주는 만화가 우리에게 교훈을 준다. 또 다른 유명한(?) 위인들의 말들로 교훈을 더하여 준다.

그렇게 2장, 3장을 지나.

 

'실전 Skill'을 배우게 된다.

스피드는 역시 기술이다. 드디어 내가 새로운 기술을 배우게 되는것? 사실, 읽어보고, 내가 이것들을 몰랐다는 사실에 대해 너무 싫다. 내가 그렇게 까지 공부를 하지 않은 것일까? 사실, 많이 풀어본 사람들은 어떻게 해서는 알 수 있게 되었을 지도 모르는데 말이다.

수학문제의 스피드는 물론이며, 완전기억법이라고 해서 기억력을 증가시키는 방법도 서술되어 있어서 재미있었던거 같다.

 

마지막으로 시험을 대비 하기위한 시험대비.

시험 잘 치는 방법

시험은 시험 전, 시험치는 중과 시험치는 후가 가장 중요한 기본요건이 된다.

그리고 시험을 잘 치겠다는 뜨거운 욕구정신적인 능력을 활용하는 방법, 그리고 시험문제에 대한 접근 방법과 생각에 대함 서술을 통해 알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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