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 주인 사정으로 더 이상 질의 응답을 하지 못하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예 서재를 폐쇄할까도 생각했으나 기존의 글들은 또 나름대로 필요하신 분들이 있을 수도 있기에 그냥 둡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