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rsty 2009-11-20  

서재 주인 사정으로 더 이상 질의 응답을 하지 못하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예 서재를 폐쇄할까도 생각했으나 기존의 글들은 또 나름대로 필요하신 분들이 있을 수도 있기에 그냥 둡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toto 2010-04-12 2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궁금해 답답할 때
선생님은 빠르게 답변을 해주셨죠.
누구에게 물어봐도 시원치 않을 때
선생님은 시원하게 답변을 해주셨죠.
아! 이 갈증해소를 이제 누구에게 의존해야 할까요?
선생님 너무 아쉽고요.
그동안 너무 너무 감사했습니다.
언젠가 다시 글을 통해 뵐 날이
빨리 다시 왔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세요!!!

비로그인 2010-09-10 14: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전에 thirsty님께서 알라딘에 올려주신 TEPS교재 서평 좀 읽으려 왔는데
이렇게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되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집에 무슨 우환이라도 있으신건지 심히 걱정 되는군요.
아무쪼록 다시 돌아와주셨으면 하는 바램이고요.
방명록이 너무 질의응답게시판으로 성격이 바뀌어서 (올라오는 질문들도 보통 질문들이 아닙니다.상당히 전문지식을 요하는...)선생님께서 많이 피로가 누적 된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 드네요.
그럼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