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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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박사조만장자 2003-12-3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VE 李 基準입니다.
전략경영연구소에서 선정하는 '12월의 즐겨찾는 서재 BEST 33'에 선정된 것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오늘은 부상을 수여하기 위해 들렀습니다.
참고로 부상은 마이리뷰와 마이리스트에 대한 추천입니다.
2004년도 희망찬 출발을 기원드리며,,,,,,,
 
 
 


잉크냄새 2003-12-24  

삶의 여유로움이...
사진도 그러하고 글들 또한 삶의 여유로움이 물씬 풍기네요.
좋은 글들 많이 읽고 갑니다.
종종 방문하고자 합니다.

 
 
 


행복박사조만장자 2003-12-20  

축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EVE 李 基準입니다.
전략경영연구소에서 선정하는 '12월의 즐겨찾는 서재 BEST 33'에 선정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참고로 부상은 마이리뷰와 마이리스트에 대한 추천입니다.
12월 중에 방문하여 추천토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약을 부탁드리며 좋은 하루 되세요.

* 전략경영연구소에서 선정하는 '12월의 즐겨찾는 서재 BEST 33'의 선정기준
1.마이리뷰 5편 이상인 서재
2.마이리스트 5개 이상인 서재
3.방명록에 글이 5편 이상 등재된 서재
4.즐겨찾는 서재에 5개 이상의 서재가 등록된 서재
5.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서재
이상의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서재 중에서
우선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의 정도, 서재지수의 순으로 선정하게 됩니다.
 
 
내 마음의 벗 2003-12-21 0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헥.. 감사하면서 민망하네요
알라딘에 워낙 쟁쟁한 독서가분들이 많아서 제가 번데기 앞에서 주름을 잡고 있음이 항상 민망합니다.
여하튼 감사합니다.
 


글샘 2003-10-08  

사진이...
매력적으로 보이네요.
남자처럼 일하고 여자처럼 승리하라 서평을 읽고 왔습니다. 역시 대인관계 강사님답게 화알짝 웃고 계시군요. 관심사도 그 쪽이고.
우리 나라 사람들이 대인 공포증이 있잖아요. 赤面 같은거. 남 눈치 보는거.
자기가 가진 컴플렉스는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고 살아야 할 거 같아요.
우리의 현실이 여성에게 더 많은 짐을 떠맡기고 있긴 하지만, 차츰 나아지고 있잖아요. 이제 담론이 거론된 여성의 비인간적 처우에 대해 님의 하실 일이 많겠군요. 남자들이 살아온 룰을 여자들이 살려면 세상이 바뀔 수 밖에요.
좋은 글 많이 써 주세요.
일도 하시면서, 애기하고 책 많이 읽으시나 봐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내 마음의 벗 2003-10-20 14: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성의 문제는 여성만의 문제가 아닌것 같아요.
저도 남성에 관련된 책도 많이 읽으면서 그네들에 대해서도 많이 생각하게 된답니다. 종종뵈었으면합니다.
 


제준 2003-09-16  

적포도주즐기기
내 마음의 벗님, 연휴 잘 보내셨습니까? (아마, 힘들게 보내셨겠지만)
동맹의 의무를 실행하는 의미에서 뉴스위크 한국판에서 퍼온 '한국인들은 레드 와인을 좋아해' 중 일부를 발췌했습니다.
'와인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달콤하고 부드러우면서도 로맨틱한 이미지를 잘 살려주는, 가볍고 과일 향이 풍부한 화이트 와인이 좋다. 일반적으로 와인의 매력에 빠져 들면서 순차적으로 와인의 기호가 화이트에서 레드 와인, 달콤한 와인에서 드라이한 와인으로, 생산한지 얼마되지 않은 와인에서 숙성된 와인으로 기울며, 또 단순한 느낌의 가벼운 와인에서 미디엄이나 묵직한 와인으로 선호가 옮겨가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상입니다.
근데, 동맹 이름을 '레드 와인'으로 변경하는데 찬성하십니까?
 
 
제준 2003-09-24 1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벗님, 많이 바쁘신 것 같습니다. 일주일이나 서재를 비우시는 걸 보면.

내 마음의 벗 2003-09-25 2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레드와인 클럽은 항상 참여의 의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추석이후로 눈썹이 휘날리게 살다보니....죄송합니다.
이제 조금 여유가 있어지니까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참 저는 화이트 와인은 조금 좋아해요. 이탈리아 와인인 스와베만 쫌 알죠...^^;;;
참 여러분들의 관심으로 추천서재의 영광을 얻었네요..
너무 너무 쑥시렵답니다.^^ 감사합니다

제준 2003-09-26 1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갑습니다. 서재 추천을 축하 드립니다. 물론 저도 한 표 보태 드렸습니다. 화이트 와인을 좋아하신다면, 동맹 이름을 '와인'으로 해야할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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