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리더십 수업 - 테마파크 주차 요원을 글로벌기업 경영자로 만든 21가지 성장 원칙 현대지성 리더십 클래스 1
댄 코커렐 지음, 박여진 옮김 / 현대지성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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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권한과 책임이 커지면서, 조직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치려면 팀원들이 목표를 향해 나아가도록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리고 이러한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나부터 리더에 적합한 사람이 되어야 했다.

그렇지 않고서는 팀을 이끌 수 있는 역량과 능력도, 조직 전체에 미칠 수 있는 영향력도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다. _p.17

 

 

 

나이를 먹으면서,

직장에서 나의 위치 또한 한단계씩 올라 갈 때마다 오히려 많은 고민들이 생기는 것 같다.

 

신입직원으로 근무하던 그 때 그시절에는 직급 높은 분들이 마냥 부럽고 멋있고 편해보였다는 사실

 

 

 

그래서 나도 빨리 성장하고 싶었던 것 같다.

누군가를 교육하고,

신입 직원들을 관리하고,

마냥 재밌게 잘 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던 그때의 오만함을 많이 반성하고 있는 요즘

 

 

 

신입직원 한명이 온전히 자기 몫을 다 할 수 있을 때까지,

교육을 하고 옆에서 서포터즈 역할을 하기가 정말 힘들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다.

 

나혼자 열정적이여도 안되고,

너무 무관심하지도 않아야 하는,

그 중간지점 어딘가를 찾기란 정말 하늘의 별따기.

 

그래서 읽어보게 된 #디즈니리더십수업

 

리더라면, 리더가 되려면 꼭 읽어보면 좋은 책인 듯 하다.

리더로써의 역할과 솔선수범의 모습들을 직원들에게 보여주며,

때론 단호하게.

때론 친근하게.

강약조절을 잘 해서 직원들과 리더와의 적정한 거리를 유지하는 방법을 잘 알려주었다.

 

내가 리더가 된다면,

이 책의 내용대로 하나씩 하나씩 실천해보면서 유능한 리더로써의 자질은 갖출 수 있을 것만 같았다.

 

세계 최고 기업의 리더의 리더십은 어떻게 발휘하는지 정말 리얼하게 잘 읽고 배웠던 시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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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읽어야 할 손자병법 - 처세의 어려움을 알 때면 손자병법이 들린다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읽어야 할 시리즈
손자(손무) 지음, 박훈 옮김 / 탐나는책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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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분운운하되 투난이불가난야하고

혼혼돈돈하되 형원이불가패야니라

 

깃발이 어지럽게 휘날리고, 서로 뒤얽혀 싸우는 전투 속에서도 혼란에 빠져서는 안 되고, 혼란스러운 상태에 빠져도 대형을 둥글게 배치하면 패배하지 않는다.

 

->접전이 벌어지면 군사들을 통제하지 못할 염려가 생긴다. 평소에 정확하게 짜인 대형도 난전이 되면 적군과 아군이 뒤섞여 한 덩어리가 된다. 그러나 그 혼돈 속이라도 상호 교감하여 법칙과 질서를 유지시켜야 하는 것이다. -P84

 


전쟁에서 어떻게 하면 이길 수 있는지, 방법을 알려주는 손자병법

한자를 읽을 땐 도통 '무슨말인가' 싶었지만.

뜻 풀이와 해석을 같이 읽으니 이해하기에 충분했다.

 


전쟁과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공통점은 무엇인가?

 


매칭이 되는 부분도 있고, 안되는 부분도 있다고 느꼈던거 같다.

옛 시대와 현 시대의 차이가 있을 수 있기에,

나에게 필요한 내용들만 쏙쏙 골라서 읽으며 손자병법에 스며들어갔다.

 

옛 고전에서 얻을 수 있는 삶의 지혜를 찾아 적용해보는 시간.

 


단숨에 읽으려 하기 보단,

한글자 한글자 천천히 한자의 뜻을 같이 공부하며 읽는다면,

책을 읽어나가는 속도감은 많이 느려지겠지만,

그 뜻을 더욱 정확하게 제대로 이해 할 수 있을 것 같다.

 


한국사람의 성급한 성향들이 때론 일을 그르칠 때도 있음을 잘 알기에.

나또한 성급한 성격으로 인해 살아가면서 놓치는 것들이 많았던 것 같은 요즘.

 


천천히, 서두르지 말고,

상대의 상황을 잘 파악하고, 적시적기에 나설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함을.

앞으로의 삶에 필요한 지혜들을 잘 정리하여,

나의 삶에 잘 적용하여 보다 나은 삶을 살아 갈 수 있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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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왜 사무실을 없앴을까 - 완전히 자유로운 근무 공간과 시간, 유연근무로 앞서가는 기업들 이야기
브라이언 엘리엇.쉴라 수브라마니안.헬렌 쿱 지음, 박소현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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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첫 번째 책무는 현실을 정의하는 것이다. '

우리는 새로운 현실에 당면해 있다.

사회적 소속감과 유대감을 구축하는 조직을 만드는 리더가 이 새로운 환경에서 성공할 가능성이 가장 높다.    p.205_ 허먼밀러의 전 최고경영자 맥스 드프리

 

팬데믹이 강제로 떠안긴 이 대대적인 실험을 거치며 우리는 똑똑히 지켜봤다.

최선을 다할 수 있는 권한과 자유가 주어질 때 기업과 직원 '모두에게' 이로운 변혁이 일어난다는 것을. p.272

 

팬데믹으로 업무 환경이 많이 변화된 지금 이 시기에, 꼭 한번 읽어보면 좋을 것 같은 책.

 

조직의 리더로써, 어떻게 직원을 다뤄야 하는지,

리더의 역할이 어떤것인지 어떻게 해야 조직이 성장하고,

더욱 능률적으로 일할 수 있는지, 많이 배울 수 있었던 것 같다.

 

(중간관리자급의 리더들이 읽으면 정말 많이 도움 될듯 ㅎㅎ)

 

이젠 정말,

정해진 시간에 출ㆍ퇴근을 해야 하고,

눈에 보여야 (사무실에 출근해서 앉아있어야) 일을 열심히 한다는 고정관념부터 없애야 할 것 같다.

 

많이 변화했다고 하지만 아직도 많은 기업들은 9시 출근 6시 퇴근을 지향하고 있고,

야근을 해야 열심히 일하는 직원이라 생각한다. (나의 직장 또한 마찬가지..)

 

유연근무를 도입함으로써, 성과로 평가 할 수 있는 기업들이 많이 생겼으면 한다.

 

저출산시기에 우리나라에도 유연근무제가 보편화된다면,

직장과 가정을 둘 다 지키고, 직장인들의 번아웃을 예방할 수 있는,

일을 더욱 더 효율적으로, 효과적으로 할 수 있을 거란 말에 완전 공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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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처음 시골살이 - 마당 있는 집에서 살고 싶었어 난생처음 시리즈 6
은는이가 지음 / 티라미수 더북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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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2500만원으로 집사고 싶다!!

라고 부러움을 가지고 쭈욱 읽었다.

 

 

요즘같은 시대에 2500만원으로 집을 살 수 있다니,

꿈만 같은 이야기를 담아낸,

이 책이 숨어있던 나의 야망을 불러 일으켰다:)

 

 

기대반, 설렘반, 부러움반으로 이 책의 주인공,

젊은 부부의 이야기를 읽어나가다 보니,

새삼 멋지고 대단한 부부라는걸 직감할 수 있었다.

 

 

직접 내 손으로 집을 짓는다는 것이 말처럼 쉬운일은 아니니깐.

 

 

힘들고 험난한 과정들과 몸과 마음이 내 것 같지 않은 상황들이 예고 없이 들이 닥칠때는, 마음 한켠이 무겁고 우울했다.

 

 

(동질감을 느끼는건 왜 때문이죠?^^;)

 

누구도 쉽게 도전 할 수 없을 것만 같은 일을 해낸 부부의 귀농이야기는 인간미와 정겨움과 소박함등 온갖 감정들을 소용돌이처럼 불러 일으켰다.

 

무언가에 열중 할때,

거기서 오는 성취감은 이루 말 할 수 없다는 걸 알기에.

도전 정신과 실행력 갑인 이 부부의 모습에 ,

 

 

멋지다~! 이 부부 !!

 

 

박수 쳐 주고 싶었다:)

 

 

책을 다 읽고선 제빠르게 유투브에 '은는이가'를 검색!

상상하여 읽었던 모습들을 영상으로 보니,

마음이 뭉클뭉클해진달까.

 

 

알콩달콩 좌충우돌 그들의 이야기.

바쁜 도시속에서 살아가는 우리에게,

느긋한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보는 시간을 가져보며 여유 한잔 어떨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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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은 다니고 있지만 내 일이 하고 싶습니다 - 창업을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해봐야 할 7가지 생각들
박지영 지음 / 가나출판사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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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없이 놀던 10대

현재를 즐기며, 호기심 가득하던 20대

그리고 미래를 위해 준비 해야하는 30대

 


30대가 되고나선,

현재보단 미래에 대한 걱정이 부쩍 많아 졌다.

 


나 이외에 다른 사람들은 가정을 이루고, 꿈도 이루고,

성공적인 인생을 사는 것 같은데,

부쩍 나만 뒤쳐진 기분이다:(

 


그리고, 직장인의 삶은 왠지 모르게 불안하다.

월급만으로는 지금과 다를것 없을 나의 미래가.

 


나도 빨리 내 사업을 해야지 늘 생각한다.

 


어떤 아이템을 가지고 어떻게 해야 성공할 수 있을까.

무수한 경우의 수를 생각해보며 가능성을 그려봤다.

 


딱히 특출난 아이디어가 떠오르는건 없지만,

계속 시도하고, 성공한 미래의 내 모습을 상상해보며.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3년이라는 시간동안

우리 사회에 많은 변화가 찾아왔고,

그런 기회를 놓치지 않고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기회'는 이렇게 잡는거구나 싶었다:D

 


고객의 니즈를 찾아야 한다.


고객이 원하는 것과 불편해 하는 그 모든것들을 조사하고,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말이 정말 와닿았다.

 


창업을 하려면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해야하는 것도 맞겠지만,

그 중에서도 어떤 고객들이 무엇을 원하고, 어디에 지갑을 여는지를 빨리 파악해야 한다.

 


내가 고객이 되었을 때를 가정하여 생각해보니,

이런 사소한 부분들을 간과하고 있었다.

 


그냥 돈 잘버는, 성공 할 수 있는 무언가만 찾아 헤매고,

숲을 바라보지 못하고 눈앞에 나무만 바라보았다.

 


그저 성공한 삶을 생각하며, 사소한 부분들을 놓치고 있던 모든부분들을 다시 되짚어 보며, 차근차근 하나씩 시도해보고 준비해 나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보게 되었다.

 


 "창업하고 싶다면 먼저 다른 창업가의 생각을 엿봐라!"

 


성공한, 잘난 사람들의 생각과 모습을 모방하는 것도

성공의 길로 갈 수 있는 한 방법이기에.

 


좋은 모방은 더 나은 생각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 같다:D

창업에 한걸음 더 가까워 질 수 있게 해준 책.

 


40대에 이 글을 다시 읽게 되었을 때,

므흣해하는 나를 조심스레 상상해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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