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처음 토론수업 - 청소년부터 직장인까지 쉽게 배우는 토론의 모든 것
이주승 지음 / SISO / 2021년 2월
평점 :
절판


 

누구나 한번쯤은 해봤을법한 고민.
말을 잘하고 싶은 생각.
내 생각을 논리정연하게 잘 정리해서 상대방에게 전달하고
상대를 설득하는 기술을 익히는건 정말 쉬운일이 아니다.

내 머릿속은 하고싶은 말들과 해야하는 말들로 꽉차있는데,
상대방에게 말을 할 때는 두서없이 나와 말하는 도중에
나 자신조차도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모를 때가 많다.

어떻게 하면 쉽고 빠르고 간결하게 전달 할 수 있을까.
말의 속도와 정확한 발음까지도 수없이 고민하게 만드는 요소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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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순으로 읽으면서 어떤마음과 자세로 토론을 해야하는지 어떤 방법을 사용해야하는지 예시와 함께 잘 설명되어 있다.

‼️
토론의 연료, 불만과 갈등

불만을 갖는 것은 주변에 문제가 있음을  인식하는 첫 걸음이다.
그리고 문제를 인식할 때야 비로소 더 나은 상황을 만들 수 있는 여지가 생긴다.  P.15

불만과 갈등은 사회악이 아니다.
진짜 문제를 발견하게 해주는 중요한 장치이다. P.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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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을 하기 위해서,
첫째. 문제를 인식하고
둘째. 토론의 주제를 객관화하여 보는 시각을 기르고
셋째. 토론을 통해 주제의 해답을 찾아나가는 것

그 과정에서 상대방의 말도 경청해서 잘 듣는 자세 또한 중요한 포인트!

학교든 직장에서든 토론하는 기회를 자주 가져보고 읽은 내용을 토대로 실천 해 나간다면 어느새 상대의 마음을 확 사로잡는 토론 잘하는 사람이 되어있을것만 같다😊

어떤 상황이든 나에게 발언 할 기회가 주어질 때
망설임없이 내 의견을 논리정연하게 말하는  그 날까지-
연습과 노력. 실천을 꾸준히 해야겠다.

오랜만에 뭔가를  하고싶게 만드는  자극제가 되어 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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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 K. 본 지음, 민지현 옮김 / 책세상 / 2021년 2월
평점 :
절판




갤럭시.

그곳에서 펼쳐지는 그들의 이야기.


메이가 의식을 차리고 깨어보니 탐사선안.

탐사선 인공지능의 목소리가들려오고 정신을 차리기 위해 몸에 연결된 튜부들을 떼어낸다.


최악의 몸상태와 단기기억상실증 증세.


주변을 두리번 거리다가 키패드 옆에 손 모양의 스캐너를 보았고 스캐너 위에 손바닥을 올려놓았다.


"스티븐 호킹2호 탐사선 선장 메리엄 녹스"


인공지능이  녹스선장에게 인사를 한다.


아무도 없는 탐사선에서 남은건 메리와 인공지능뿐.

메리는 인공지능에게 '이브'라고 이름을 지어주고,

그렇게 메리와 이브는 둘도 없는 절친이된다.


둘은 파손된 탐사선의 원인과 방안을 찾으며

구조요청을 시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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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과정에서 알게 된 사실들.


메리의 임신.

그리고 그녀의 두 남자. 

이언과 스티븐


기억해 내야 할 것들은 많은데, 

기억나지않아 답답한 녹스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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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스선장은 인공지능 이브와 함께 파손된 탐사선에서 어떻게 살아돌아올 수 있을까.


그녀는 읽어버렸던 기억을 다시 찾을 수 있을까?


여러번의 죽을고비를 넘기고 극적인 탈출을 시도 하는 그녀에게 지구로 돌아갈 수 있는 행운의 여신이 지켜봐줄지.


그 결말은 해피엔딩일까, 세드엔딩일까?


‼️

역시 이 맛에 SF소설을 읽는단 말이지!😁

블랙홀 처럼 빨아들이는 스토리전개가 심장을 쫄깃졸깃하게 만들었다.


넓고 광활한 우주속에서 알수없는 무수한 행성들과 우주쓰레기들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피하며 책을 읽고 있는 느낌이랄까?


꿈,희망,성취,기쁨,사랑,우정,욕망,배신,복수,연민등 이 모든 복잡한 감정을 하나하나 느끼며 이 책의 매력에 흠뻑취해 볼 수 있는 시간!


마지막장을 덮기전까진 결말을 알 수 없는 사실😉


극한의 상황에서 알 수 있는 인간의 숨길 수 없는 본성.

인간의 선함과 악함이 공존하는 그들만의 세계..


 그렇게 나는 잠깐동안 세상과 단절되어 또다른 세계를

경험해 볼 수 있는 멋진시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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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신중하게 이혼은 신속하게 - 17만 유튜버 ‘아는 변호사’의 결혼 이혼 실전 문답
이지훈 지음 / 21세기북스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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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아! 하고 끌렸던 책.


결혼에 대해 고민하고,

결혼 후의 모습을 상상하며,

혹여나  실패하면 어쩌지? 라는 생각이 발목을 붙잡으며 결혼에 대해 지레 겁을 먹었다.


결혼은 해도 후회하고 안해도 후회한다는말을

들을 때면,


그럼 해보고 후회하는게 낫지! 라며 말하고 다녔던 나에게 충격적인 진실.



[결혼은 해도 후회, 안 해도 후회]


이 말은 결혼에 대해 가치중립적이지 않습니다.

얼핏 들어보면 이 말은 결혼과 비혼에 동등한 가치를 두고 비교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미 '결혼'을 주어로 상정해 결혼은 긍정적인 '하는것',비혼은 부정적인'안 하는것'으로 표현했습니다.


그리고 결혼과 비혼의 결론은 모두 

'동등한 후회'로 만들어버렸습니다.

.

.

스스로의 판단으로 선택한 일이라면 결과적으로 그것이 내 인생의 작은 허물이 될 수는 있어도 인생이 휘청거릴 정도로 크게 후회하게 되지는 않습니다.


'결혼은 해도 후회, 안 해도 후회'라는 말장난에 휘둘리지 말고, 인생을 살면서 크게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 하십시오.

그러기 위해서는 생각하기를 게을리하지 말고 스스로 선택하십시오.            P.84~87 



무심코 생각했던 나의 잘못된 생각을 콕 찝어 내어주는 이지훈변호사의 현실적인 조언!


앞으로 결혼에 대해 조금 더 신중하게 생각 할 수 있는 지침서가 되어주었다.


행복한 가정을 이루기 위핸 가장 먼저 나를 지키고 사랑하며 우선이 되어야한다는 것


그런다음 가족의 행복은 자연스레 따라올테니깐.


결혼도 이혼도 해본 이지훈변호사의 인생상담 덕분에 결혼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조급함을 누그러뜨릴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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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카인드 - 감춰진 인간 본성에서 찾은 희망의 연대기
뤼트허르 브레흐만 지음, 조현욱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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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본성은 무엇일까.

성선설과 성악설중 어떤게 정답일까.

악한 범죄자들을 보면 성악설이 맞는것 같다가도,

주변을 둘러보면,

생각했던것보다 착한사람들이 악한사람들보다 많기에 이 사회가 유지되어 살아갈 수 있는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성선설로 치우치게 된다.

전기충격실험과 방관자 효과는 그야말로 충격이였다.

선한 인간의 본성은 악한 권력의 힘 앞에서도

내적 갈등을 일으키게 하는 그 모습들이 성선설에 의견을 더 좁힐 수 있는 근거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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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노인이 손자에게 이야기 한다.

"나의 내면에서는 싸움이 벌어지고 있다.

두 마리 늑대의 처절한 싸움이다.

하나는 악이다.

분노에 차 있고 탐욕스러우며 질투가 심하고 교만하며 비겁하다.

다른 하나는 선이다.

평화롭고 타인을 사랑하며 겸손하고 관대하며 정직하고 신뢰할 수 있다.

너의 내면에서도 두 마리의 늑대가 싸우고 있다.

다른 모든 사람들도 마찬가지이다."

잠시 뒤 손자가 "어느쪽 늑대가 이기나요?"라고 묻자

노인은 미소지으며 답한다.

"네가 먹이를 주는 쪽이지."

.

.

이 우화가 우리에게 말해주고 싶은건 무엇일까.

"우리가 만든 것이 우리를 만든다."

어떤 상황에서든 내가 선택하고 행한 모든 것들에 따른 결정은 내가 책임져야한다.

누군가를 탓하기엔 너무 어리석은 짓이 아닐까.

그 외에도 많은 주제들이 이 책의 매력속으로 빠져들게 만들었다.

문장 하나하나가 가슴을 두들기는 것 같았고,

길거리에 걸어다니는 사람들을 보며

인간의 본성에 대해 다시 한번 떠올려보았다.

"무언가를 공부하거나 어떤 철학을 고찰할 때는 오로지 사실이 무엇인지, 그 사실이 뒷받침하는 진실이 무엇인지만을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당신이 믿고싶은 것 또는 만일 그것을 믿는다면 사회에 유익한 영향을 미칠것이라고 스스로 생각하는 것 때문에 주의를 다른 곳으로 돌리지 말라.

오직 사실이 무엇인지 그것만 바라보라."

러셀의 조언은

두고두고 그 속의 깊은 의미를 생각해보게 만드는 것 같다.

#휴먼카인드. 되게 매력적이면서 깊이있는 책인 것 같다.

500페이지가 넘는 분량이지만 부담스럽지 않고 적정 속도를 유지하며 읽기에 제격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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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사람은 단순하게 운동합니다 - 여유도 체력도 없는 당신을 위한 하루 10분 생존 운동의 정석
박정은 지음 / 웨일북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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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되면 늘 1번으로 세우는 계획
꾸준히 운동하기.


올해는 정말 꾸준히 운동하려고 마음 먹었건만!
운동은 커녕 저질체력으로 병원만 들락날락했다.


출퇴근을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그나마 하루에 5~6천걸음은 걷는다는것에 위안을 얻는중이다.


육교를 올라갈때면 계단을 두개씩 오르며,
숨이 턱끝까지 차오르고, 
허벅지는 터질 듯 당기지만.
이렇게라도 하면 힙업이 될까 내심 기대를 품으며
습관을 들이고 있는중이다.^^;


운동이란게 참 맘먹고 하려고 하니, 잘 안되는 것 같다.


헬스장을 가야할지, 요가를 해야할지, 필라테스를 해야할지 매번 고민만 하며, 이 핑계 저 핑계를 만들면서 늘 침대와 한 몸이 되어 있다는 사실은 안비밀. .


이 책은 폼롤러로 집에서도 혼자서 쉽게 할 수 있도록.
헬스장을 가지않아도,
운동기구가 없어도.
맨 몸으로도,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일상생활에서 할 수 있는 단순한 운동방법들과 어떻게 운동을 해야하는지 잘 알려 준다.


더욱 중요한건 무리하지 않고 자기 몸에 맞는 운동을 꾸준히 점차 늘려가며 해야한다는 것.


박정은 트레이너 선생님이 함께 하고 있단 생각과 함께
왠지 이정도 운동이면 나도 할 수 있겠단 자신감이 생기고
운동에 대한 의지가 솟아나는걸 느낄 수 있었다ㅎ


책에서 알려주는 호흡방법을 따라해보며, 제대로 호흡하는것조차도 생각보다 몸에 에너지를 많이 사용하게 된다는 걸, 새삼 느껴보게 되었단 사실.


아주 간단한 습관으로 내몸에 작은 변화를 가져다 주길 기대하며 꾸준히 하는 습관을 기르는 연습부터 해야겠다.


그래서 오늘 저녁은 스.트.레.칭 부터 시작><



*이 책은 웨일북으로 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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