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서 영어생활자로 살아남는 법 - 발음에 집착하는 당신이 알아야 할 일터의 언어, 태도에 관하여
백애리 지음 / 그래도봄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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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느낀 감정!

"진짜 마음가짐부터 바꿔야겠다." 였다.

 

 

 

틀에 박힌 세상 속에서 살아가며,

늘 똑같았던 일상들이 한 없이 부끄러워졌던 시간이였던것 같기도 하다.

 

 

 

영어라는 언어를 배우기 위해,

쓰고, 외우고, 듣는 한국식 정형화된 공부 방법이 아닌,

 

 

 

그 나라에 가서 그 나라의 문화를 배우고 그 나라 사람들의 일상에 함께 스며들며 직접 부딪치는 학습법이 최고라는 것을.

 

 

 

공부란, 책상 앞에서만 하는 공부가 전부가 아니란 것을 알려주고 있다.

 

 

 

온 몸으로 겪고, 때론 좌절하고, 또다시 일어서고, 결국 승리하는

스물 일곱 살의 좌충우돌 어학연수 이야기는 찐으로 베리 나이스했다:)

 

 

 

학교든, 직장에서든 우리는 생각의 틀을 던져버리고 더 큰 물로 헤엄쳐 나갈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고.

 

 

 

새로운 도전에 주저하지말고,

실패에 좌절하지말고,

누군가의 시선에 기죽지 말기.

언어의 장벽을 무너뜨릴 수 있는 포용력은 필수!

 

 

 

그러다보면 어느순간 나도 모르게 영어실력은 날로 향상되어 있을 것:D

 

 

글로벌 환경에서 공존하는 법을 배우며 조금씩 진화하는 글쓴이의 모험적인 이야기들이 나에게 새로운 경각심을 일깨워 주었던 시간.

 

 

 

늦었다고 생각할 때 바로 시작해야 한다.

2023년은 조금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이 되는 해이길 바라며:)

 

 

 

**

For me, success is not a public thing.

It's when you have fewer and fewer regrts.

 

 

저에게 성공이란 공공연한 것이 아닙니다. 그건 아주 개인적인 것입니다.갈수록 내 자신이 후회할 만한 일이 점점 줄어드는 삶입니다. -p.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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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크
기욤 뮈소 지음, 양영란 옮김 / 밝은세상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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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뭘 어떻게 하는 것일까?' 라는 노랫말이 있다.

나는 빙글빙글 돌아가는 인생윽 톱니바퀴에 나를 제대로 끼워 맞추지 못하며 살아왔다.

나는 늘 나의 삶에서 저만치 비켜서서 허우적대다가 똑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자주 길을 잃고 헤매고 있다. -P.125

 

안젤리크, 마티아스, 루이즈, 스텔라 각 인물들의 모습은 실제 현실 속 모습들을 빗대어 표현해주듯 현실적이고, 안타깝고, 때론 세상이 무심하단 생각까지 들게 했다.

 

사랑, 욕망, 욕심, 복수,포용등 다양한 감정들을 주인공들의 모습에서 보고 느끼며 어느새 이야기속으로 스며들게 된다.

 

천천히 , 때론 빠르게.

서로가 서로에게 알게 모르게 얽혀 있는 가느다란 실이 끊어질듯 말듯 위태위태한 모습들은 더욱더 호기심을 자극 시킨다.

 

도대체 왜? 라는 의문을 품으며 빠르게 읽어나갈 수 밖에 없는 전개.

 

스텔라의 죽음을 밝히기 위해 한 단계씩 나아갈 때마다,

사건은 점점 더 미궁속으로 빠지는 느낌이다.

 

해결될듯 해결되지않는 아슬아슬하고 숨막히는 상황들속에서 가슴 졸이며 끝까지 읽을 수 밖에 없는 #안젤리크

 

그리고 그 결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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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둥 - 지적이고 자유로운 삶을 위한 10가지 생각의 기둥
얀 로스 지음, 박은결 옮김 / 다산북스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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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심할 여지 없이 배우고, 성장하고, 성숙해지는 것과 관련 있는 교양은, 역설적이게도 우리에게 앞으로 완전한 어른이 되지 말라고 가르친다.

 

교양이라고 하면, 흔히 말하는 있는 사람들의 기본 장착이라고 생각했던 말.

교양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늘 생각은 하지만

어쩌면 가깝고도 멀게만 느껴지는 교양이란 단어가 오늘은 조금 색다르게 다가왔다.

 

**

교양을 갖춘다고 해서 바로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적어도 교양은 우리가 옹졸하거나 독단적인 사람이 되는 일만은 막아준다.

바로 그것만으로도 교양은 큰일을 해내는 셈이다.

 

많은 것을 배우고, 많은 것을 경험하고 그에 맞는 에티튜드를 장착하는 것을 교양이라고 생각해왔기에, 교양의 또다른 면모를 알게 되었다.

 

꽉막힌 세상 속이 아닌, 더 넓은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도록 해주는 교양

 

역사를 통해 내 삶의 깊이를 부여하는 법과 독서와 탐닉을 통해 나 자신을 지독히 홀로 두는 법이 제일 기억에 남았던 것 같다.

 

인생을 잘 살아가기 위해,

타인의 가치관을 이해 할 줄 알아야하고,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상황들에 잘 스며드는 삶을 살기위해 필요한 교양.

 

교양의 또다른 말 '빌둥'

 

딱 정해진 정답이 있는 삶은 없지만,

교양과 노력이 더해지면 더욱 더 견고하고 단단하고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던 빌둥 이야기.

 

10가지 생각의 기둥을 키워 볼 수 있는 시간 :)

 

한가지씩 읽어 나갈 때 마다 가늘고 약했던 나의 생각의 기둥에 시멘트가 덧발라져 굵고 튼튼한 기둥이 될 수 있을 것만 같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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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나 365일, 챌린지 인생 문장 - 1년은 사람이 바뀔 수 있는 충분한 시간
조희 지음 / 리텍콘텐츠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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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책을 읽어보지 않아도,

이 책 한권이면 끝!

다양한 책들 속에서 주옥같은 명문장들만 쏙쏙 끄집어 내어 모아둔 미션북:D

 

명문장들만 모아놔서 하루 한페이지씩 정말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다.

 

읽다보면 다 나한테 하는 이야기들같아, 빠져들게 되는 문장들이 너무 많다>.<

 

*평소 책이랑은 거리가 멀지만, 좋은 문장은 알아두고 싶은 분

*자기계발 서적은 싫지만, 변화를 위한 무언가 마음의 자극을 줄 만한 글귀를 읽고 싶은 분

이런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D

 

각 페이지마다 읽기, 결심하기, 인생문장 체크박스를 활용하여,

내가 어디까지 읽었고, 결심하고픈 문장에는 결심하기 체크박스에,

인생문장을 만났을 땐 인생 문장 체크박스에 체크해둠으로써,

수시로 꺼내어 바로바로 체크한 부분을 찾아서 읽어볼 수 있어서 좋았다.

 

 

개인적으로 좋았던것 중 하나는 책 두께는 생각보다 두꺼운데, 책이 가벼워서 들고 다니면서 읽기에 전혀 부담되지 않는다는 점??

 

 

언제 어디서든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챌린지 인생문장들을 읽어보고 2023년 새마음, 새뜻으로 화이팅있게 시작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좋은 자극을 마구마구 쏟아 넣어주는 굿 책: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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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같은 내 강아지, 어떻게 키울까? - 13년차 반려견 훈련사 왈샘이 알려주는 반려견 교육법
박두열 지음 / 푸른향기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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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인으로써, 남들에게 피해주지 않으면서 나의 강아지들과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은

역시 공부 !!

 

강아지들의 입장을 이해하고, 생각해보며, 보호자로써 내 강아지에 대한 성향과 성격도 제대로 파악하고, 때로는 적절한 통제도 할 줄 아는 똑똑한 보호자가 되어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

반려동물 인구가 벌써 1500만 시대 :D


13살, 7살 노견을 키우고 있는 반려인으로써,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이였다.

 

샵에 갔다가 귀여워서, 예뻐서, 호기심에 데려오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었다.

13년이라는 세월을 같이 살아오면서 그 사이 사이에 많은 일들이 있었다.

 

다른건 몰라도, 한번씩 아플때마다 엄청나게 드는 병원비는..

강아지가 아플때마다 나도모르게 고민하고, 걱정하게 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처음 입양 할 때는 신중하게 고민하고 또 고민을 해보라고 권하고 싶다.

요즘은 거의 20년을 같이 산다고 봐야하는데,

그 시간들을 오로지 내가 책임지고 키울 수 있을지 확신이 들지 않는다면 반려견 입양은 ..

넣어뒀으면 한다.

 

함께 하는 시간동안 즐겁고 행복한 시간도 있지만 생각보다 내 시간들을 많이 빼앗기고,

포기 해야하는 부분들도 많기 때문에 때론 나의 사랑스런 강아지가 걸림돌처럼 느껴지는 순간들도 있다는 것을 알아줬으면 한다.

 

7살 짜리 우리 둘째 강아지가 핥는거를 그렇게 좋아한다.

왜이렇게 핥는걸까..

배가 고픈건가 .. 귀찮게 왜 자꾸 핥는 걸까... 라고 생각 했는데,

아, 나를 좋아해서 그런거였구나 :)

이렇게 또 우리 강아지가 하는 행동의 이유를 알게 되었다는 사실.


강아지를 키우면서 늘 고민하는게 개껌 주는 부분이였다.

고기만 뜯어먹고 나머지는 숨겨놓는 우리 강아지들.

바닥에 굴러다니다가 먼지가 묻고,

지나가다가 밟고, 청소하다가 걸리적 거리고,

그래서 실제로 먹는것 보다 버리는게 훨씬 많았다.

 

근데 개껌도 효과적으로 주는 방법이 있었다니.. !!

왜 이제야 알았을까... ㅠ.ㅠ


너무 너무 몰랐던 부분들을 많이 알게 되어서 오늘 되게 밥 안먹어도 배부른 느낌>.<

요즘은 산책 할 때 큰개가 지나가거나, 사나운 개가 지나갈 때 엄청 긴장할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뉴스에서 여러번 접했던 개물림 사고.

혹시나 나의 사랑하는 반려견이 맹견에게 물리기라도 한다면 정말 살아갈 이유가 없을 것 같다고, 산책할 땐 조심하고 또 조심한다.

 

특수견, 맹견 책임보험의무라는 제도도 있다는 것은 이번에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이제 한국도 반려견의 선진국이 되어가고 있다는게 이런것만 봐도 점점 체감되는 것 같다.


또한 맹견을 키우면서 보험을 들지 않을 때는 과태료도 부과된다니!!

특수견, 맹견을 키우시는 분들은 꼭 참고 하셨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 책의 중간 중간에 꿀팁!

교육방법을 QR코드를 찍어서 확인 할 수 있는건 너무 너무 좋은것 같다 ㅎㅎ


산책 할 때마다 짖는 강아지들을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는데,

이 또한 훈련을 통해 산책하는 주변 강아지들과 반려인들에게 피해주지 않게 잘 훈련 시켜서 매너있는 산책 시간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ㅎㅎ


13살 우리 첫째 강아지가 늘... 산책만 나가면 냄새만 맡고, 땅만 보고 다녔는데...

이 문장을 읽을 때 사실 뜨끔했다.

강아지들은 그냥 땅만 보고 산책 하는 건 줄 알았는데..

주변을 볼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좋다니,

산책 할 때마다 이제 연습을 해야겠다.....^^;



너무 재밌고 유익해서 이 한권의 책이 너무 짧다고 느껴질 정도로 순식간이 였다.

반려동물 인가 1500만 시대.

시대가 변함에 따라 우리 보호자들도 금쪽같은 내강아지들을 위해 공부도하고 똑똑하고 매너있는 반려인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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