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세상님~ 넘 오랜만이네요.
책세상님~ 잘 지내시죠?
맨날 받기만 해서 어쩐대요. 해람이가 아주 좋아라 합니다. 고마워요.
책세상님, 보내주신 책 잘 받았어요~ 고맙습니다.
이화 다이어리가 굉장하던데요~ 저 어릴 때 사용했던 등잔도 보여서 반가웠고요.^^
늘 관심 표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점점 추워지는데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책세상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제가 만든비누를 애용해주신 단골님이신데, 새해 인사가 늦었어요. 정말 죄송합니다.~ 2010년에는 좀 많이 아프고 힘들어서 자주 찾아오지 못했네요. 12월까지 독감으로 고생하느라 더 여유가 없었답니다. 앞으로는 자주 놀러올께요.^^ 2011년에 들어와서는 아프지않고 생활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슬이가 큰아이 인가요? 저도 첫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는 정말 여러가지 걱정이 많았답니다. 둘째 때는 아무생각없이 학교에 입학시켰던것 같구요.ㅎㅎ 차근히 준비 잘 하시길 바래요. 2011년에는 건강하시고, 늘 행복한 웃음이 가득한 가정이 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