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희망꿈 2011-01-07  

책세상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제가 만든비누를 애용해주신 단골님이신데, 새해 인사가 늦었어요.
정말  죄송합니다.~ 
2010년에는 좀 많이 아프고 힘들어서 자주 찾아오지 못했네요.
12월까지 독감으로 고생하느라 더 여유가 없었답니다.
앞으로는 자주 놀러올께요.^^
2011년에 들어와서는 아프지않고 생활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슬이가 큰아이 인가요?
저도 첫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는 정말 여러가지 걱정이 많았답니다. 
둘째 때는 아무생각없이 학교에 입학시켰던것 같구요.ㅎㅎ 
차근히 준비 잘 하시길 바래요.
 
2011년에는 건강하시고, 늘 행복한 웃음이 가득한 가정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bookJourney 2011-01-08 1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슬이는 둘째에요. 둘째라고 아무 생각 없이 뒀더니 오빠 때보다 좀 많이 늦는 구석이 있어요. 오빠에게 더 해준 것도 없긴 하지만요. ^^;
그저 건강이 최고에요. 올해 더 건강해지시고, 가족분들 모두 행복한 일들 가득하시길 빕니다. 꾸벅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