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희망꿈 2011-01-07
책세상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제가 만든비누를 애용해주신 단골님이신데, 새해 인사가 늦었어요.
정말 죄송합니다.~
2010년에는 좀 많이 아프고 힘들어서 자주 찾아오지 못했네요.
12월까지 독감으로 고생하느라 더 여유가 없었답니다.
앞으로는 자주 놀러올께요.^^
2011년에 들어와서는 아프지않고 생활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슬이가 큰아이 인가요?
저도 첫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는 정말 여러가지 걱정이 많았답니다.
둘째 때는 아무생각없이 학교에 입학시켰던것 같구요.ㅎㅎ
차근히 준비 잘 하시길 바래요.
2011년에는 건강하시고, 늘 행복한 웃음이 가득한 가정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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