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에서 찾은 Aran Khachaturian의 Toccata
첫째 아이가 편곡된 버전으로 연습하고 있는 중. 덜 복잡하고, 좀 짧아졌단다.
음 ... 듣는 것도 쉽지는 않은 곡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