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일, 새학기가 시작된다.  
내게는 1월 2일보다 더 '시작'의 느낌을 주는 날.  

오늘부터 또 얼마나 더 바빠질까,
새학기도 무사히 보낼 수 있을까,
이 학기에는 밀린 숙제를 끝낼 수 있을까,
이런저런 걱정이 앞서지만 ...  

'새'학기이니, 새 마음으로 다시 시작해보자.   

나 스스로에게 주문을 걸고, 기합도 넣고!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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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희망꿈 2010-03-02 08: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희집은 아이들이 새학기인데, 괜히 저도 막 설레네요.^^
오늘 개학했는데, 좋은선생님과 함께 생활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님도 새로운 시작을 멋지게 하시길 바랍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하늘바람 2010-03-02 08: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요 저도 기합을 얍 넣어드릴게요

bookJourney 2010-03-03 03: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행복희망꿈님, 하늘바람님, 응원 감사합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