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적 읽었던 위인전속 인물들에 대한 평가는 때로는 비약이 심합니다.유관순은 누나가 아니라 의사여야 하고,신사임당이나 퀴리부인은 그녀들의 이름 석자를 걸고 위대한 한 여성으로 평가받아야 마땅하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훌쩍 커버린 저에게 위인전이 아닌 평전이나 자서전이 주는 가치는 그래서 더없이 큰 것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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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란츠 파농
알리스 셰르키 지음, 이세욱 옮김 / 실천문학사 / 2013년 4월
18,000원 → 16,200원(10%할인) / 마일리지 9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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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 게바라 평전
장 코르미에 지음, 김미선 옮김 / 실천문학사 / 2000년 3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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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크스 평전
프랜시스 윈 지음, 정영목 옮김 / 푸른숲 / 2001년 6월
20,000원 → 18,000원(10%할인) / 마일리지 1,0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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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태일 평전- 개정판
조영래 지음 / 돌베개 / 2001년 9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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