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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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아 2005-04-30  

티벳에 가고 싶나요?
수미산여행사에서 티벳으로 갈 분들을 찾고 있던데...6월 12일에서 30일, 그러니까 18박 19일이라 시간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만만하지는 않네요. 그래도 혹시 관심 있으실지 몰라서 메모 남깁니다. 수미산여행사(soomisan.co.kr)로 들어가 확인해 보십시오.
 
 
티벳소녀 2005-04-30 17: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말씀만이라도 감사 드립니다.
갈 수 있는 상황은 아니지만 일러주신 홈페이지는 꼼꼼히 둘러보겠습니다.
그럼 좋은 5월 보내세요!
 


우주인 2005-03-05  

뻘짓하다 들킨거 같네ㅡㅅㅡ;;
요새 공부한답시고 싸이는 잠정폐쇄했어... 열어놓으면 궁금해서 자꾸 들어가져서 어쩔수 없었어. 스타랑 싸이를 둘다 해버리면.... (소근소근)...해버릴꺼 같아서...긁적긁적... 근데 진짜 신기하다ㅡㅁㅡ 오늘 큰맘먹고 코멘트 달았는데....너가 그것을 봐버렸다뉘...부끄럽다. 사실 좀 나쁘게 쓴거 같아서 지울까 하고 들어갔다가....니 코멘트도 있어서 그냥 내비뒀다...뭐...나 같이 나쁜말 하는 사람도 있어야지...헤헤ㅡㅡ;; 그래도 남한테 비수 꽂는 거...참으로 할꺼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 담부터는 좋은말들만 달아놔야겠어....뭐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일 수도 있겠지만말야.훗... 암튼...오늘 여기서 이렇게 만나서 너무 좋다~~~♡ 나 셤 끝나면 진짜 만나자!(셤 끝나기 전이라도 우린 언제든지 만날수 있는 거리에 있으니깐^^심심하면 알지?) 잘지내ㅡㅁㅡ
 
 
 


rno21 2004-02-09  

티벳소녀님을 초대합니다.
싸이월드에 독서클럽을 만들었어요.
우연히 티벳소녀님의 리뷰를 읽고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클럽에서도 책에 관한 많은 얘기를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주소는 http://rnobook.cyworld.com 입니다

그럼 이만. 꾸벅 ^^
 
 
 


야생탐험엘리 2004-01-12  

오랜만이야^^
정말 오랜만에 이곳에 들렀다.^^
너의 글들을 읽으니 내가 너에 대해서 놓치고 있었던 부분이 참 많았구나
미안해ㅠㅠ
현경아! 여전히 너는 아름답고 이뿌다.
넌 항상 나에게 깨달음을 주는 친구야
우리 올 한해는 멋지게 살아보자꾸나!!
나두 싸이월드에 미니홈피 만들고 있는중
나중에 완성되면 주소 알려줄게
잘지내~
 
 
 


DJ뽀스 2004-01-09  

우연히 들어왔습니다...
마이리스트 구경다니다 청풍당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천주교인이 불교를 만났을 때"란 리스트가 반가워서 글 남기고 사라집니당. ^^:
만행이란 책을 읽고 불교에 관한 서적을 하나 둘씩 읽어볼 참입니다.
작년에 숭산스님의 "오직 모를뿐"을 읽었는데 도서관에서 "오직 할뿐"을 발견했지 뭡니까! 조만간 읽어보려구요. 선의 나침반은 구경만 했는데 어려워보여서 아직 엄두도 못 내고 있습니다.
멋진 서재 구경 잘 했습니다. 담에 또 놀러올께요 ^^:
 
 
티벳소녀 2004-01-14 2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변이 너무 늦었죠?
불교에 관한 서적에 관심이 많나 보네요.저도 한때(물론 지금도 관심은 있지만...) 불교의 교의에 이끌려 관련된 책들을 보게 되었는데 정말 의미있는 시간들이었습니다.종교이기 이전에 불교는 철학으로서도 소중한 가르침이 될거라 생각합니다.어려운 불교 관련 서적이 아니더라도 틱낫한 스님이나 달라이 라마의 책(개인적으로는 법정 스님의 책을 가장 좋아하지만...)을 가까이 하면 알 수 없는 평온함이 감돕니다.
뽀스님께서 혹 불교와 관련된 좋은 책 읽으시면 저에게도 일러주세요.기대하겠습니다.
그럼 추운날씨 감기 조심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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