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판매를 하며 부모님을 봉양하던 제프 헨더슨이 교도소에서 요리라는 분야를 알게되면서 일류 호텔을 거친 쉐프로 새로운 삶을 살게 되는 과정을 담은 자서전입니다. 뭐랄까요? 저 분의 살아온 과정을 보면서 나도 새로 시작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