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남달리 총명하지도 않고 특별한 재능을 가진 것도 아니었다. 그래서 수십 수백 번 실패했고, 그 덕분에 더 이상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게 되었다. 뜨거운 불길에 몸을 맡기고 망치로 두들겨 맞을수록 더 강해지는 쇳덩이처럼 나는 계속 단단해질 뿐이었다. 목적이 분명했기 때문에 실패를 곱씹을 시간도 내겐 없었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앞으로도 나는 무수한 실패를 반복할 쌓여야 언젠가 성공의 기회가 찾아온다는 사실을 당신이 잊지 않았으면 한다.
- P54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