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학도로서 ‘밀레니얼 세대의 정치감각을 표현하는 작가가 되고 싶다‘는그는 다음 책에서 민주화 이전 세대와이후 세대의 괴리를 다룰 예정이다.
제목도 이미 정해놓았단다.
"생활동반자법은 민주 진보 세력이어디까지 혁신 단계로 나아갈 수 있는지가늠하는 잣대가 될 것"이라는 그의장담이 과연 허투루 들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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