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panda78 > Kalentieva Irina, The tale for pussy cat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애플 2004-03-27 2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너무 예쁘네요.
빛이 조금 더 책장위로 쏟아져도 좋았겠어요.
 
 전출처 : panda78 > Kalentieva Irina - Girl near the window

책은 아니고 편지를 읽고 있는 듯.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애플 2004-03-27 2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편지? 혹시 약혼자의 전사 소식?...
아유, 그건 너무 비극적이지요? TT
 
 전출처 : panda78 > 뭔가를 읽고 있는 여인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애플 2004-03-27 2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Delphin Enjolras 의 <편지> 라고 하네요. (주워 들은것... ^^; )
오랜지색 조명이 참 따스하죠?
저 불빛 아래서는 무슨 내용을 읽어도 가슴 뭉클해 질것 같아요.
 
 전출처 : panda78 > Pino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애플 2004-03-27 2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앞사람은 책읽는데 뒤에서는 뭘 하고 있는 걸까요?
 
 전출처 : panda78 > 유미 아라키 <푸른 빛의 기원>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애플 2004-03-27 2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캄캄한 밤 하늘 위로 코스모스 한 다발을 던져 올리면
이렇게 흩날리며 퍼져 나갈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