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렇게 당신께 닿곤 한다. 언어의 시각을 빌려, 언어의 촉각을 빌려, 그렇게 내 심정 당신께 머무르게도 한다. - 藝 - - 애플

리스트

마이리스트

마이리뷰

마이리뷰

마이페이퍼

雨期
同感
유년의 윗목
유쾌한 산책
액자를 깨고
연습중...


방명록




powered by aladin

북마크하기 유미 아라키 <푸른 빛의 기원>ｌ액자를 깨고

댓글(1)

애플 l 2004-03-27 22:41

https://blog.aladin.co.kr/bisosik/437447

전출처 : panda78 > 유미 아라키 <푸른 빛의 기원>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ｌ 공유하기 ｌ 북마크하기찜하기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bisosik/437447
주소복사 ㅣ

 
 
애플 2004-03-27 2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캄캄한 밤 하늘 위로 코스모스 한 다발을 던져 올리면
이렇게 흩날리며 퍼져 나갈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