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렇게 당신께 닿곤 한다. 언어의 시각을 빌려, 언어의 촉각을 빌려, 그렇게 내 심정 당신께 머무르게도 한다. - 藝 - - 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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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아저씨, 화곡동 가요?ｌ유쾌한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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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l 2004-04-24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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묶인 신세만 아니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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