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行 人 >


< 同 行 >

 


< 墨 然 >

한지에 아크릴릭 물감으로 표현했다.

 

마치 무채색의 물감들을 사용한 듯 보이는데 모두 원색의 아크릴릭 물감을 가지고서 표현한작품들 이라고 한다. 서로 혼합되고 덧칠되는 과정을 통해 점점 본래의 색은 잃어 간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