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行 人 >
< 同 行 >
< 墨 然 >
한지에 아크릴릭 물감으로 표현했다.
마치 무채색의 물감들을 사용한 듯 보이는데 모두 원색의 아크릴릭 물감을 가지고서 표현한작품들 이라고 한다. 서로 혼합되고 덧칠되는 과정을 통해 점점 본래의 색은 잃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