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렇게 당신께 닿곤 한다. 언어의 시각을 빌려, 언어의 촉각을 빌려, 그렇게 내 심정 당신께 머무르게도 한다. - 藝 - - 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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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애플 l 2004-04-19 16:49

https://blog.aladin.co.kr/bisosik/448512

 

 

 야하지만...발상이 기발 하네요.

당신은 어떤 별자리를 가지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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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flower 2004-04-22 0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멋있습니다.

2004-04-22 00:5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애플 2004-04-24 15: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세히 보면 너무 신기하죠?
숨은 그림을 찾는 것 같기도 하고...
사람의 몸에서 저렇게 다양한 이야기가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