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렇게 당신께 닿곤 한다. 언어의 시각을 빌려, 언어의 촉각을 빌려, 그렇게 내 심정 당신께 머무르게도 한다. - 藝 - - 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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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피노 <늦은 밤의 독서> ｌ액자를 깨고

댓글(2)

애플 l 2004-03-27 23:01

https://blog.aladin.co.kr/bisosik/437464

전출처 : panda78 > 피노 <늦은 밤의 독서>


Pino, Daeni

이탈리아 화가. 라파엘 전파의 영향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림 전체에 넘쳐흐르는 빛이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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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2004-03-27 23: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밤 인데 채광이 참 좋네요.^^;
아이가 엄마에게 책을 읽어주나 봐요.
아늑해 보여요.

panda78 2004-03-29 15: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죠? 저도 제목 보고 잠시 어리둥절했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