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렇게 당신께 닿곤 한다. 언어의 시각을 빌려, 언어의 촉각을 빌려, 그렇게 내 심정 당신께 머무르게도 한다. - 藝 - - 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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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애플 l 2004-03-20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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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2004-03-20 2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달고나 사 먹는것이 성에 안차서 집에서 만들어 본 경험이 있어요.
양은 냄비에다가 설탕 반을 채우고 소다를 한 수저 넣어 가스렌지에 올려놓고 만들다가
넘쳐서 불이 날 뻔 했죠. 냄비 다 태우고, 엄마한테 실컷 맞은 생각이 나네요.
욕심 부리지 말고 국자에다가 만들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