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 붙들고 있어야해! 둥글어서 자꾸 바다로 굴러간단 말이야. 세상이 물에 잠기게  놔둘순 없어! "

- " 언제까지 이렇게 지키고 있어야 할까? 우유먹을 시간 다 되어 가는데..."

 

... 함께라면 지구도 지킬 수 있을 것 같은 친구가 있었다.

     -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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