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흄 - 경험이 철학이다 지혜의 씨앗 씨리즈 3
아네트 C. 바이어 지음, 김규태 옮김 / 지와사랑 / 2015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 번역이 정말 짜증날 정도네요. 그리고 좋은 출판사 같은데, 독자 리뷰들, 어째 댓글 알바 티내려고 그런건지 다들 같은 날짜 등록이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바디 - 우리 몸 안내서
빌 브라이슨 지음, 이한음 옮김 / 까치 / 2020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뛰어난 저자에 유려한 역자. 아직도 우리가 모르는 게 너무 많다는 걸 알게 된 게 큰 수확.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레비나스 평전 살림 클래식 3
마리 안느 레스쿠레 지음, 변광배.김모세 옮김 / 살림 / 2006년 6월
평점 :
품절


감동적인 평전이다. 그가 점차 행복해질수록 나 또한 그러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스밀라의 눈에 대한 감각
페터 회 지음, 박현주 옮김 / 마음산책 / 2005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집중하니 제대로 음미되는 일급의 장르소설. 커포티의 <인 콜드 블러드>와 동급 레벨의 수작이다. 번역도 스토리도 감동도 최상급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인간과 상징
칼 구스타프 융 지음, 이부영 외 옮김 / 집문당 / 2013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윤기 선생 역본도 일급 수준이지만, 그래도 역시 세계적인 융 전문가인 이부영 선생의 역본이 더 ‘융적‘인 판본에 가깝다, 고 생각된다. 예를 들어, 융의 자서전 역시 조성기 역본도 훌륭하지만, 이상하게도 나는 이부영 선생님의 역본이 더 가독성이 높은 듯하다. 사실, 어디 가독성만 높겠는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