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리시 페이션트 에디션 D(desire) 14
마이클 온다치 지음, 박현주 옮김 / 그책 / 2018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번역은 전혀 문제 없다. 고도의 집중력을 요하는 서사구조와 독자의 질긴 상상적 개입을 요하는 스타일 때문에 읽기가 쉽지 않다. 가독성을 논하기엔 너무 깊고 아름답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 2022-03-26 0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0대가 읽기에 어려운가요??

별을심는사람 2022-03-26 05: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지 않습니다. 다만 시간 구조가 조금 복잡할 뿐입니다. 멋진 소설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