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의 사기꾼들 - 노벨상 수상자의 눈으로 본 사이비 과학
조르주 샤르파크 외 지음, 임호경 옮김 / 궁리 / 200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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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술인으로서이런책을선호한다/역술의사기꾼들도많이있으니까/그러나이책은다소엉성하다/황금알을낳는거위의배를칼로찢는것까지는이해할수있다/그런데그게다라는게문제다/과학이지닌르쌍티망으로가득차있어오히려말문이막힌다/과학도하나의분과학문이란사실을잊고있는어린애같은시건방짐으로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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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훈 2024-06-22 16: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엇을 말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뭔 원한이 있겠어요. 과학이 사기꾼한테.. 그냥 사기꾼이라고 말한 것 뿐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