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우치에 누워서
어빈 D.얄롬 지음, 이혜성 옮김 / 시그마프레스 / 200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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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소설이 아니다. 은유와 환유로 이루어졌을 뿐 치료사들의 삶과 내담자들의 고통을 적나라하게 그린 논픽션이다. 치료사들의 인간적 고뇌와 학문적 분투를 가감 없이 볼 수 있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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