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밀라의 눈에 대한 감각
페터 회 지음, 박현주 옮김 / 마음산책 / 200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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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없는 일급의 작품이다. 과장이 아니다. 일급의 번역이다. 몇 되지 않는 확고하게 믿을만한 번역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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