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의 열매를 매단 나무는 뿌리로 꿈을 꾼다
박상륭 지음 / 문학동네 / 200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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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파드마삼바바가당신의스승이라고공공연하게말씀하신다/바르도퇴돌의세계가또다시선생님의사유로웅혼하게날개짓을한다/감이일급의문학적상상력이해탈과죽음의서로재탄생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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