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명길
박상륭 지음 / 문학과지성사 / 198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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뙤약볕에서비질비질땀흘리며순대국을질질흘리며먹고땃땃한배를두드리며창녀들의사면발이가득한요니에고춧가루김치국물잔뜩묻은입으로빨아대면서똥을사대고똥싼그자리에우리들의묫자리를또한뙤약볕아래서뻘뻘땀과피를흘리며파내고그러면서또용두질에목베기에눈부라리며링가를치켜세우고.....이런것이다이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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