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사 I
빌헬름 프리드리히 헤겔 지음 / 지식산업사 / 1996년 5월
평점 :
절판


쫌 되었지만 지금봐도 참 잘 만든 책이다. 헤겔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철학사다. 어느 누가 이토록 심원한 철학사를 쓸 수 있겠는가. 철학사 그 자체에 대한 함의와 고대철학에 관한 나름의 통찰은 웅숭 깊다. (동양철학에 대한 폄하는 치명적 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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