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 미제라블 만화로 읽는 불멸의 고전 1
빅토르 위고 지음, 권수연 옮김 / 문학동네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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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로 감동하는 건 우연히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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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의 유령
가스통 르루 지음, 최인자 옮김 / 문학동네 / 200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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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의 유령’, 이 책을 몇 번을 읽어도 만족하는 건,

 

화려한 오페라하우스의 지하에 있는 미로 같은 길, 안개 속의 검은 호수, 벽을 통해 들려오는 마력적인 목소리, 의문의 사건들과 긴장감 그리고 사랑… 그것 때문이 아닐까.

 

대학교에 다닐 때 처음 만난 후, 종종 읽고 있다. 이번에 뮤지컬 개봉한다는 소식에 읽었는데, 역시 새롭고 감동적이다. 화려하면서도 애틋한 그 무엇… 이 소설이 아니면 언제 또 만나볼 수 있을지.

 

재정 때문에 뮤지컬을 볼 일은 없을 것 같다.
하지만 난 괜찮아. 원작으로도 충분해. 읽어보면 안다.

 

가슴을 움직이는 이 소설, 마음으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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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열정 (양장) -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99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99
아니 에르노 지음, 최정수 옮김 / 문학동네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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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아니 에르노의 이름은 어떤 치열함을 연상시킨다. 그녀는 글은 치열하다. 그 치열함은, 나로 하여금 소름을 돋게 만든다. 과연 누가 이런 글을 쓸 수 있을까. 나는 자주 그녀의 책을 꺼내든다. 읽고, 읽는다. 그리고 문장을 떠올린다.

 

어느 날 밤, 에이즈 검사를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사람이 내게 그거라도 남겨놓았는지 모르잖아’

 

“그 사람이 건 전화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나면, 실망이 너무나 큰 나머지 전화선 너머에 있는 상대방을 증오하게 될 정도였다. 그러나 A의 목소리를 확인할 때는 거의 질투심마저 일었던, 고통스럽고 긴 기다림이 너무도 순식간에 사라져버려, 마치 제정신을 잃었다가 느닷없이 정상으로 돌아온 듯한 기분이었다.”

 

‘단순한 열정’은 유부남을 사랑하는 여자의 이야기다. 줄거리를 들으면 신파 같지만, 아니다.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썼기 때문인가. 글에서 진정성이 느껴지고 글 사이사이에서 치열함이 느껴진다. 이런 글은, 쉽게 흉내 내지 못할 것이라는 아득한 감정이 밀려오기도.

 

‘단순한 열정’은 아니 에르노 스타일의 정점에 있다. 기억한다. 그리고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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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레이븐 : 에드거 앨런 포의 그림자
에드거 앨런 포 지음, 마이클 코넬리 엮음, 조영학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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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읽었어요. 이참에 에드거 앨런 포 전집 구매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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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얼구나 강의 오른쪽 일루저니스트 illusionist 세계의 작가 23
츠쯔졘 지음, 김윤진 옮김 / 들녘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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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재미가 쏠쏠했다. 기대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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